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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사귄남친이...제 팔촌이었습니다

;; |2011.10.22 14:22
조회 72,309 |추천 51

말이 안되신다구요?

저도 어이가없습니다...

저는 김씨이고 제남친도 김씨입니다.

저희는 약 150일간 사귀고있었어요.

엄마가 남친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숨기지않고 털어놨어요.

이름이랑 같이

근데 아빠가 동식이 아들이름이랑 똑같네 라고그러는거에요

난 뭐 김씨가 완전많으니까 그냥.. 그런가보지.. 했는데

우리 삼촌 결혼식장에 남친이 온겁니다.

왜왔냐고하니까

우리삼촌 하객으로 온거랍니다

근데 우리아빠가 .........

어 너희둘 친해?

이러는거에요....

저희가 친가쪽이랑 좀.. 교류도없고 그래서

저도 사촌말고는 육촌.팔촌은 거의모르거든요

이게뭡니까?

제가사랑했던 남친이 팔촌이라뇨

어이가없어요

전그럼 친척이랑 키스하고 섹스하고 뭐한거에요

추천수51
반대수21
베플뿌앙뿌앙|2011.10.23 10:09
이 글이 실제일 확률 지금 일본이 위안부 협상하자고 할 확률
베플샤퐈|2011.10.23 14:23
아니 여기있는 사람들은 쫌만 상식밖의 일이면 다 자작이래. 사람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진짜 있을 수도 있는일이지 뭐... 이 얘기가 진짜면 정말 착잡하고 슬픈마음에 썼을텐데 위로는 못할망정 밑도끝도없이 자작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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