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가 우선 해야될 일이 사회 통념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닙니까?
한국에선 남자들이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안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통념이 팽배해있는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극단적 평등을 주장하는 여성부의 행동은
오히려 남성들을 역차별하는 짓들을 하는거 아니에요?
단순한 예로 가족의 경제적 부양은 아버지(남성)가 해야한다는,
취업과 시집의 합성어인 취집이라는 신조어가 생긴 예 등에서 보이는 사회적 인식 속에서
남성과 여성이 똑같은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은 남성들에게 너무 각박한 짐을 지우는게 아닌가
싶은겁니다.
물론 궁극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평등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성가족부는 평등을 주장하기 전에 한국사회의 이러한 시각들부터 고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유도 책임이 뒤따르듯이 어떤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요구가 뒤따릅니다.
그것들은 무시한 채 권리만을 주장하니까 여성가족부가 많은 남성들에게 욕을 먹는 겁니다.
(그 외 수많은 뻘짓들은 논외)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조건을 갖아야 한다는 캠페인 등을 통해
(예를들면 남녀 데이트에서 밥값을 주도적으로 여자가 지불하는 모습을 담은 공익광고 등)
사회적 통념부터 바꾼 이후에 비로서 여성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여성부 폐지해 ㅅㅂ 세금 낭비하지 말고 짜증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