헣ㄹ허러허허헐 지금 너무 흥분해서 타자도 안쳐져요ㅠㅠㅠㅠ
그럼 음슴체로~~
오늘도 평범하기 그지없던 날이엇음
특히나 놀톤데 갈때도 업고 걍 혼자 짬뽕을 시켜먹고 잇는데 친구한테 문자왓음
야 나 대박 나 지금 이동욱보러 왔어ㅋㅋㅋㅋㅋ
헐 순간 정지했음ㅠㅠㅠ내가사는곳이 지방이다보니 이런 연예인들을볼 일이 거의 없음
그런데 이동욱님이 무려 팬싸인회를 와주신거임ㅠㅠ
평소 이상형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심지어 오늘도 마이걸을 보면서 그분의 미모에 감탄했었음!!!!!!!!!!!
근데 무려 그분이 나와 1키로 안에 잇다니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가긴 이미 늦엇음
나는 평소 토요일처럼 그지같은 몰골로 짬뽕을 먹는 한 폐인에 지나지 않앗음
눈물의 짬뽕을 먹으며 친구에게 전화를 걸엇음
그
런
데
갑자기
여보세요?
하는 섹쉬한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넋나악악배ㅛㅜㄴ갓ㄴ뫼미수;ㅜㅑㅣㅈㄷㄱㅁ/ㅏㅓㅎㄱ무ㅛㅣㅏㅁ'ㅇ마ㅣㅅ잿ㅁ;ㅎ숨저;ㅣㅎ
마침 싸인 받던 중인 친구가 바꿔줘서 무려 통화를!!!!!!!!!!!!!!!!!!!!!!!!!!!!!!!!!!!!!!!!!!!
그분이 그 섹쉬한 목소리로 무려 30초나 나와 통화를햇음
진짜 뻥안치고 감동의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하고 싶은 말 엄청 많앗는데 하나도 못하고 ㅠㅠㅠ
계속 헐대박진짜에요나어떡해 만 연발했음
녹음도 못하고ㅠㅠㅠㅠ
그래도 대단하지 않음?
지금도 행복해서 다 자랑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