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생각없이 쓴글인대 이렇게 추천이많을줄이야 ㅠㅠ
정말감사해요! 글구 자작이라고 예기하시는분들 정말자작아니에요ㅠㅠ
도중에 빼먹은부분이 잇을수도있는대 1년전이라 생각이안나서ㅠㅠ
글고 미니홈피 열어달란분들 죄송한대 저 미니홈피를안해요 ㅠㅠ 친구랑 집에서놀다가
미니홈피 탈퇴빵으로 가위바위보5판해서...........짜피 일촌도 별로없엇어요...
무튼 다들정말 고맙습니다 !!!
아글고 맞춤법은 이해좀해주세요 ㅠㅠ 무식한티내는건 정말죄송한대 ㅠㅠ
진짜무식해서 어쩔수가없네요 ㅠㅠ
예기>얘기 수정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한티내서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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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에 어떤분이 지하철중딩들 글쓰신거보구 제가 작년에 있엇던 일이생각나서 적어볼게요
0.5퍼정도 픽션있어요... 1년전쯤이라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ㅠㅠ 도중에 뺴먹은것도 잇을꺼에요
글쓰는재주가정말없어서 재미없을수도있어요 ㅠㅠㅠㅠ
다들음슴음슴체쓰시길래 저두음슴체로....!
바로시작함
나님 올해20살되는 강원도촌놈임
때는 작년여름이엿음 여름방학이고하여 경기도에사시는 할머니집으로 놀러도갈겸
중학교때서울로전학간 서울말을쓸줄안다는 친구가 서울구경시켜준다기에 서울 나들이를 결심함
아침일찍 버스를타고 출발하여 강변역에서 내림
근대 나사실 지하철을 타본적이 한번도없음 정말한번도없음 매번왓을때마다 가족끼리와서
차로만 이동햇음 처음타보는 지하철이기에 정말 가슴이선덕선덕 다리가 미실미실햇음
처음타보는거라 정말 긴장됫음 혹시나 길잃을까봐 정말긴장하면서도 나자신이대견스러운 마음으로 가고있엇음
성공적으로 환승도하고 정말뿌듯햇음
그때엿음 어떤역에서 갑자기 중학생으로보이는 여자애들 3명이탐 먼가 느낌이안좋앗음
역시나..탈때도 조잘조잘 타서도 조잘조잘 주위사람신경도안쓰고 조잘조잘
그냥 조잘조잘 대는거야 그럴수있다침 옆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이쁜누나 착하게생긴형이
쳐다보던말던 시x 존x 개x 앰x 애x 무슨 욕배틀을 연상케하는 그런 장면이엿음 생긴것도그렇고
예기하는것도 들어보니까 중학생임
나님AB형이라그런지 엉뚱함 그리고 성격상 에티켓안지키는거 못참음 어떻게하든 혼내줘야겟다고 생각하고
머리속으로 작전을짜면서 그중딩들 옆으로 다다감 나님말빨하나는 자신있엇기에 말빨로 이겨야겟다는 생각과 어떤식으로 해야하지하고 생각하는대 마침 친구한태전화가옴 기회다! 라고생각하고 정말 짜증나는표정으로 전화받음
친구:어디쯤왓어?
나:머라고? 옆에 여자애들이 씨끄럽게해서 잘안들리니까 문자할게
하고전화를끊음 옆에어떤누나 내예기들엇는지 풉 하고 살짝웃음
그중딩들도 내예기들엇는지 나쳐다봄 솔직히좀 무서웟음 아무리남자로태어낫다해도
난 촌놈이고 재내들은 서울여자3명임 그래도 용기를가지고 아무일없다는표정으로 휴대폰을만짐
그때 3명중에 한명이 나한태 말을점
중딩:저기요
나:왜요
중딩:통화로 말씀하신거요 저희보고한말이에요?
나:그런대요 (이때정말 웃음참느랴 죽을뻔 아마 표정에서도 보엿을꺼임)
이때중딩들표정 정말 어이없는표정에서 진짜정말로어이없는표정으로 업그레이드됨
주위사람들은 이미 재미있는구경낫다는표정으로 쳐다보기시작함
중딩:그쪽이먼상관인대요?
나:상관안했는대요
중딩:통화로 저희얘기햇잖아요
나:주위가 씨끄러워서 안들린다고 얘기한건대요
이말하면서도 내표정은 입꼬리가 들락날락 아무리내표정이엿지만 웃겻을꺼임
중딩:씨끄러우면 내리시던가요
나:제가왜내려요?
중딩:저희가 씨끄럽다매요 듣기싫으면 내리시라고요
나:그쪽은 옆집에서 개가 씨끄럽게 짖으면 이사가실껀가요
중딩:(정말 머이딴세1끼가 다있어?하는표정임) 하....몇살이세요?
나:19살 (이때부터 내가먼저 반말함)
중딩:근대왜 갑자기반말하세요?
나:내가 니들보다 나이많으니까
중딩:저희가 몇살인줄알고요?
나:중학생이잖아
중딩:그쪽이 어떻게 알아요?
나:아까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딱중학생인대
중딩:중학생은 맞는대 저희얘 엿들으신거에요?
나:아니 엿들은건아니고 다들리길래 그리고 그렇게따지면 니들도 내얘기 들엇잖아
중딩:(표정대박이엿음 울먹울먹거리고 얼굴은 빨개지고) 아놔 진짜 얼탱이없네
그때 옆에있던 중딩친구그니까 다른중딩이 나한태옴
중딩2:(비웃으면서)저기요 그거 어디사투리에요?
내가 촌놈이라 사투리를좀 많이씀 중딩들도 느꼇나봄...
나:강원도
중딩2: 강원도에서 오신거에요?
나:응
중딩2:(정말비웃는표정으로)어쩐지 사투리가참
하고 예기하더니 옆에친구들이랑 같이 비웃음
나:왜 강원도사람은 서울에 놀러오면안되?
중딩2:아니요..풉,
중딩:놀러오셧으면 조용히 놀다가세요^^
나:조용히 놀다가야되?
중딩:네^^
나:근대 니들은 왜떠드냐
순간 주위사람들 조금씩 웃기시작함 딱봐도느껴짐
중딩들표정 금방이라도 울거같으면서도 한대칠꺼같은 표정이엿음
그때 내가 내려야할역이라는 방송이나옴 나는 마지막 결정타를 날리고 내려야겟다고생각함
도착하고 문이열릴라고 할때 한마디날림
나:담부터 지하철에서 떠들때는 나같은사람 또잇는지 확인하고 떠들어라
내리고나니 정말뿌듯햇음 가슴이 뻥뚫리고 지금생각해도 정말 내가 대견스럽다고 생각되는 일이엿음
근대 이거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겟네.................
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