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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께서 집을 당장 비우래요...

최아영 |2011.10.22 19:43
조회 127 |추천 0
저보다 어려운분들 많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볼게요. 저희집이 잘못한건지 잘 몰라서요...
건물은 1층부터 3층까지 있고 4층에 옥탑방이 있는데요, 4층에 살던 아는 아줌마께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 아줌마는 이사 하기전에 주인 아줌마에게 이사간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했어요. 지금도 계속 말 했다고 우기는 중이구요. 저희는 그 말만 믿었어요.
이 4층 아줌마가 방세를 1일날 집주인한테 줘서 30일에 방세가 끝납니다. (이 아줌마는 1년 계약 해놓고 2개월 사셨어요.) 그래서 일단 이사를 가시고 제가 혼자 살기위해 이 아줌마와 이야기를 끝내놓고 바로 제 짐들을 위로 올렸습니다. 30일날 주인 아줌마와 계약 하려고 전화통화도 다 끝낸 상태였습니다. 이 날 4층 아줌마가 주인 '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짐 올려놓기 몇일전에 집주인'아줌마'와 방세와 제가 올라간다는것을 엄마와 전화통화로 이야기 끝내놓고요. 그래서 당일날 전화를 구지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 주인집'아줌마'의 입장은 4층 아줌마와 통화 한 적 없다. 이사를 갔다고 말 하지 않았고 이삿짐 올렸다고 듣지 못했다. 15일부터 방을 뺐으니 15일치부터의 방세를 달라. 이런 입장이구요. 즉, 주인집 '아저씨'와 통화가 되었지만 자신과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근데 이 집주인'아줌마'가 자꾸 4층 아줌마가 왜 말도없이 이사를 갔냐고 엄마께 전화를 두번정도 하는겁니다. (4층 아줌마의 전화번호가 없다고 계속 엄마께 전화를 검. 주인집 '아저씨'는 4층 아줌마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음.) 엄마는 말 했다고 아저씨와 이야기 끝났다고 했지만 자신은 들은적 없다고 자꾸 그러시어 엄마께서 아줌마께 혹시 부부가 아니시냐고 따로 사시냐고 물었습니다. 부부라면 그런 대화는 당연히 해야하는게 아닌가 그런 뜻에서 물었던 거지 악의는 절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께서 그 대화만을 가지고 불퀘하시다며 방을 빼라는 겁니다. 오늘 (22일)이나 내일 (23)일까지 4층의 짐을 안 빼면 무단 침입죄로 신고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4층만 방을 빼라는게 아니라 2년 개약한 1층집까지 방을 빼라고 막무가네입니다.
엄마께서는 주인집에서 방을 빼라고 했으니 이사로 인한 돈을 달라고 하시었고 주인집 아줌마는 2주일 안에 뺀다면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 뒤로도 방을 안 뺀다면 신고를 하겠다고 하시구요.
4층에 있는 짐을 빼서 1층에 두기에는 1층 집이 너무 작고... 방도 아직 못 알아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건 누구의 잘못 인가요?
제가 배운게 미미하여 우리가 뭘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희쪽이 갑작스럽게 이런일이 생겨서 당장 갈 곳이 없어서 이렇게 올려요...
 내일이 되는게 너무 막막해요... 저희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라서... 보증금도 정말 작게 하고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당장 돈 구할곳도 없고... 요즘 월세들 너무 비싸서 갈 곳이 없네요... 더 이상 싼집도 없어서요...
한번 독립해보겠다고 나오려고 했던게 너무 후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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