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몰래 들어간 제가 나쁘긴 하겠지만
가서 글을 보니까 답답하네요,,,
원래 저와 사귀었다가 잠깐 깨지고 여자친구는 다른남자를 만났다가
다시 저와 만나는중입니다,,,
저랑사귄지는 1년반이 넘고요,,, 그 잠깐동안 만난 남자를 못잊는거 같습니다,,, 한 2달동안
만난 그 남자를 못잊어서 힘들어 하네요,,,
싸이에 비밀글로 자기 심정 적어놓고 친구들도 비밀방명록으로 이렇게이렇게해라
라는식으로 말하고,,, 또 어떤 군대간 남자애랑(저가 제발 애랑은 연락하지말라고)
연락하고 있고,,,그 군대간 남자새끼한테 그놈 여자친구도 아니면서 편지써주고 있네요
대충 보아하니 편지에 자기 힘들다는식으로 쓴거 같습니다,,,
그 군대간 남자새끼는 제 여자친구편들어주는척 하면서 그러고있고,,,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는데도
이러고 있는모습을 보니까 배신감 느껴지네요,,, 그리고 내가 너 왜 그러냐고 하면은
오히려 자기 아무렇지도 않다고 너가 이상하다고 하면서 저랑 싸우기만 합니다,,,
저가 여기서 싫은점은 여자친구가 저랑 잠깐 깨진사이에 다른남자 만났다는게 아닙니다.
저와 만나면서 그 남자못잊고 힘들어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저한테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오히려 방구뀐놈이 성낸다는식으로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는거랑
저가 제일 싫어하는놈 게다가 군대까지 간놈한테 편지쓰고 또 지난번엔 몰래 한번 만났더군요
이러는게 싫습니다,,,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전 산꼭대기만 바라보고 올라가는데
산꼭대기는 점점더 멀어져 가고 없어져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