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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상한케이크팔고도당당한베이커리주인ㅡㅡ(스압주의)

이성희 |2011.10.22 21:34
조회 1,332 |추천 2

안녕하세요저는전북에사는17살여학생입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니까 못쓰더라도 양해해주세요ㅠ0ㅠ)

 

난남친이음슴체!

 

 

나는 오늘 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났음!

 

오늘은 우리동생님의 생일임

 

그래서 나는 몇일전부터 동생의 생일을 준비했음

 

나이키에가서 동생이 평소 가지고 싶어하던 축구공도샀음!!!!

 

그리고 어제! 나는 엄마하고같이 우리집에서 가까운 마트에 갔다가 케이크를 사기로함!

 

우리가족은 전형적인 한국인임! 그래서 고구마케익을 선택했음.

 

케이크하고 축구공을 포장할 포장지 그리고여러가지등등..을사가지고

 

콧노래(?)비스무리한걸 부르면서 즐겁게집에왔음...

 

그리고 나름의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고 싶어서 냉장고에 케익을 숨겨놨음

 

그리고 바로오늘! 언니랑 동생의 생일선물을 사서들어왔음!

 

그리고!!!!! 이제 케익을 세팅하고 선물준비하고 동생을 불러서 불을끄고

 

촛불키고 생일축하노래를 열시미 돼지멱따는듯 불러댓음!

 

그리고 동생한테 축구공을 건넴

 

동생 진짜 완전 조아죽음

ㅓㄴㅇ;ㅗㅁ ㅐ;ㅠㅎ재ㅗㅓㅇ나;ㅇㄴ뫺ㅇ눟ㅍㄴ애;ㅗ헤ㅐㅇ누ㅐㅑㅇㄴ후

 

그리고 이제동생이 촛불을불어서끔!

 

그리고 이제 우리는 케익을 짜름 룰루랄라~^,^

 

맛있는 고구마케익짜응~>^<

 

그런데 진짜 짜르는데...너무 부드럽게짤라지는거임...

 

고구마케익짜르면 보통 칼이 잘안나가지않음? 보통그러지않음?

 

속에 고구마가 없음...하나도없음...눈을 씻고 찾아봐도 고구마가없음....

 

그래서 엄마가 이거 고구마케익 맞냐고...속에 고구마가하나도 없다며 화를내심

 

그래도 동생과 나는 "그래도 기왕산걸 어떡해 엄마 그냥 먹잫ㅎ"이렇게말함..

 

그래도 엄마는 계속 투덜거리심

 

그런데 짤라서 이제 각자 접시에 케이크나눠 담고 이제먹음

 

내가 케익을 진짜 완전 사랑함 그래서 주인공인 동생도 아직 안먹었지만 내가먼저먹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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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뭥미? 딱 먹엇는데....

 

쉬엇다?

 

그리고 사실 먹기전에 살짝 쉰냄새가 났는데 설마했었음...

 

케이크맛이...쉰맛이나는거임....

 

게다가 내가 엄마...이거 쉰거아니야..?이거쉰맛나.....

 

이랬음....그러면서 엄마랑

 

엄마:어?쉰맛이나?케익이...?

 

나:응...쉰맛나...."

 

이렇게말하면서 계속 쏼라쏼라얘기했음

 

그런데 잠깐있으니까

 

어디선가 초파리님이 오셔서

 

계속 날아드는 거임.....ㅡㅡ

 

초파~~리날아든다!

온갖 초!파리~~가날아든다!

 

진짜이런 상황이였음...ㅡㅡ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아빠랑 동생이 한입씩 먹음...

 

엄마가화내면서 아빠랑 동생한테 먹지말라고 하면서 다시담음

 

엄마가 빡타셔서 마트에전화를 걸음..

 

그리고 마트안베이커리에 연결하셔서

 

말투 좋게하시면서..

엄마:"여보세요 어제 저녁에 고구마케이크 사간사람인데요...저..케이크가 상한거 같아서요..."

 

점원:"네? 그럴리가없는데요? 그럼어디사세요?"

 

이러는거임다짜고짜어디사냐니ㅡㅡ

 

그래서 엄마가 우리집을 알려주심

 

그랫더니 점원이

 

점원:"그럼 제가 가서 보고 판단할게요 안상했을거같은데ㅡㅡ"

이러는거임 완전 톡톡쏘는말투로

 

그래서엄마가

엄마:"아 그러실 필요없고요 제가 지금 이케이크 가지고 거기로갈게요..."

 

점원:"네 그럼 그러시던가요"

이러는거임ㅡㅡ

 

그래서 엄마랑 언니랑 생일인 동생이랑 우르르(?)케익을 들고 몰려감

 

우리가족 진짜 케이크 때문에 생일파티인데 기분다 잡치고

 

생일파티도 쫑나고 그럼ㅡㅡ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갔음

 

그리고 우리가 그마트 베이커리로 감

 

그리고 우리언니가

 

언니:"저기요..아까 전화했었는데요..케이크가 상한거같아서요..바꿔주시면안될까요..케이크가 시큼한 냄새도 나고요..맛도 시큼하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동생 생일케이크인데..."

 

점원:(케이크처다보면서)안상했고만요~뭐가상해요?이거맛 원래그래요 암것도 아닌걸로 괞히그러시넼ㅋ"이러면서웃음심...

 

난 고구마케익이 원래 시큼한 맛이 난다는것을 저점원님한테 처음들음....

 

그래서 이번엔 엄마가 말함

 

엄마:"아니요...그리고요 데코레이션이 석기시대 초콜릿인것도 그렇고요...그리고 고구마케익인데...고구마가 하나도 안들어가서요..그리고 진짜 쉰내도 좀나고 시큼한맛은...좀 심하고요..."

 

점원:"아ㅡㅡ진짜..안상했다고요~(옆에진열장에있는케이크가리키면서)이거먹여드려요?안상했어요~

똑같은건데~ㅡㅡ이거원래 그시큼한맛난다고요 고구마 케익 원래 시큼한맛 나거든요?그리고 고구마 거기있는 생크림에 석었어요~고구마넣었거든요?"

 

그런데 진짜 저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는데

 

정작케이크에 생크림 색은 새하얀 색임...

 

고구마를 생크림에 석으면 노랑색이여야 하는거 아님?

 

그리고 그 고구마케잌은 위에 노랑 색 가루뿌려져있는거 뺴고는 속에는 진짜 노랑색이 하나도 없었음

 

그래놓고 우리가 계속 바꿔달라고 하니까 계속 짜증내고 성질내고 그럼

 

그래서 그점원 소리지르는 소리듣고 결국 그마트 사장님이 나오심

 

그러더니 사장실로 가자면서 거의 우리엄마를 끌고? 들어감

 

그러고 엄마랑 사장이 얘기하고 나와서

 

베이커리안에 마트로 다시감........

 

그리고 사장이 뭐라뭐라 말하니까 놓고 가라고 돈줄테니까 놓고 가시라고 그럼

 

그리고 엄마도 화가나서 돈받고 나가버림

 

결국 그날 우리동생은 생일인데 케이크때문에 생일분위기도 못내고 파토나버림

 

보통 생일음식의 주역은 케이크아님?난케이크라고 생각함

 

살때도 엄마랑 같이 그점원한테 이거 동생생일케이크 줄거라고 그랬는데 진열되있는거

 

꺼내서 그냥 담아주더니...참어이가없음....

 

그리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거기 그케이크 맨날 진열해논다고

 

그 진열장에 하도 오래놔서 그런거일 거라고함....

 

아진짜 화남 ㅡㅡ

 

마지막으로 그케이크 사진이나올리겠음(폰카라서 화질이 별로예요ㅠ0ㅠ)

 

 

 

만약이글의 추천수가 100이넘으면 글쓴이사진공개함!!

 

 

글쓴이동생 사진도 공개하겠음!!!

 

 

 

추천많이해주세요!제억울한사연 좀 널리퍼지도록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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