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전화 세 통.
그렇게 기다리던 연락인데 받지 않았습니다
얼마전까지 그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고 말하던 저인데.
쉽게 받아주고 싶지 않네요.
저는 여태껏 제가 찼든 차였든
모두 다 연락 왔습니다
악성 자존심인 놈 착한 놈 까부는 놈
모두 다 결국엔 연락 하더군요.
이유요? 다 똑같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였어요
연락 기다리시는 분들.
저같은 경우 짧은 연애 6개월 긴 연애 4년
모두 다 서로 진심으로 사랑한 경우였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기다려볼만 한 것 같아요.
이런말 감히 해보네요
잘 참아낸 저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연락올지 안올지는 본인 스스로 제일 잘 안다는 말.
어느 정도 맞는 말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70%정도 예상했던것 같아요.
100%의 확신은 없었기에 저도 마음 정리 해나가고 있었구요.
그 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
그런건 버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살아보니 그 사람 아니어도 산 사람은 살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