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이거 써본다.
우리가 "서로" 처음 알게 된 날부터 주욱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너무 좋았다? 특히 처음에.
너무 설레는거야. 근데 오빠가 좀 얼떨떨해하고 나 또한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던거 같아.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나한테 잘 지내냐며 연락이 왔었지.
그 때는 마음도 다 식고 뭐 별 감정도 없고 했는데 한번 만나고나니깐 설레는거같아.
오빠는 모르겠지. 오빠 앞에서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말실수 하고 몸개그나하고 정말ㅋㅋㅋㅋ 생각 해보니깐 미안하네ㅋㅋ
에구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시간나면 우리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자^^
혹시 어, 이거 내 얘기인데? 싶으면 문자나 카톡해줘~
기다리고있을게. 혹시 시험 남은거 있다면 화이팅이구!!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