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저는 군화와 고무신 판을 즐겨보는
곰신 골수분자가 되어가고 있는 22살 여자 에요 ㅋㅋㅋㅋ
보는건 쉬운데 쓰는 건 어렵네요....^^;
글쓰는거 매우 싫어하는 공대녀 입니다ㅋㅋ
어쨌던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
저에게는 저를 항상 안타까워 해주는 친구가 한 명 있어요.
항상 저에게 하는 말이
진짜 군대기다리면 차인다는거 100% 라고, 그게 진리라고, 안깨지는 커플 없다고
제 남자친구가 군대간 이후로 항상 이렇게 저주를 퍼 부었죠 --
너라도 별 수 없을 꺼라고. 남친 관리 잘하라느니, 니 남친 믿지 말라느니, 남자들 다 똑같다느니,
등등등.........
저는 그냥 딱히 할 말도 없고 속상하기도 해서 아니야.. 아니야 ... 만 반복하다가 집에 와버렸죠.
근데 그 친구 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ㅋㅋㅋ 참고로 걔 남친은 예비역이고 친구는 곰신 해본적 없
어요 ㅋㅋ
걔 남친오빠도 전 여친이 군대 기다려 줬는데 여친 차버리고 제 친구한테 온거였거든요 ㅋㅋㅋㅋ 친구
가 헤어졌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한편으론 묘한 승리감이....^^
아...........위로는 해주고 있지만 뭔가..... 에효 저도 나쁜사람..........인것 같네요 ㅋㅋㅋ
저희 커플 사귄지 588일 되던날 남친 군대 보냈는데 이제 어느덧 900일을 바라봅니다 ^^
제 남친, 저 , 제 친구, 친구남친 이렇게 네명이 아는 사이여서 어쩌다가 얘네 헤어진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면서 제 남친 하는 말이 그런 영양가 없는 말들에 일일이 신경쓰고 일희일비하지 말라네요 ㅋㅋ
이런 소문 싹 가라앉도록 본보기를 보여주겠다고 ^^
곰신님들!! 우리 이런 쓰레기 같은 유언비어에 휘둘리지말고 다같이 꼬까신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