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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죽고싶습니다.

서보민 |2011.10.24 01:48
조회 62,155 |추천 210

어떤 아저씨가 집에 가는 길에 동네 안면있는 아줌마와 장애인 딸이 함께있었습니다

그 아줌마도 집에 가신다며 같이 가자고 델다달라고 했습니다.

아저씨 또한 장애를 가진 딸 둘이 있기에 아저씨 집에 오는 방향까지만 동행해주었습니다.


2개 월이나 지난 후에 그 아줌마는 ..아저씨를 아줌마 몰래 뒤쫒아와 딸을 성추행한 성추행 범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 아저씨가...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증거?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특례법에 의해 증거 없이..지금 구치소에 계십니다..


그 아주머니와 그 딸은... 경찰,검찰,법정 진술까지 모두 엇갈린 진술을 하며 다르게 얘기하지만..

장애아 성추행 특별법에 의하여... 판사님은.. 그 두 모녀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원망....?


아니요... 저희 가족을 이렇게 만든 그 모녀.. 


불쌍합니다.. 그깟 돈이 뭔지....죽어서도 구원받지 못할 그런 짓을 .. 

살면서도 다 갚지 못할 그 죄를 지은..그 모녀..참 불쌍합니다.
잘못된 판결로 인한 가슴아픈 기사입니다 >링크< 클릭 그런데 판결문에는 어의 없게도 지적장애의 두 딸이있는 아저씨가 이 길에 엄마도 없이 혼자 있는 16살 여자아이를 뒤따라가 강제로 신체 부위를 만진 협의로 기소했다고 나왔습니다.지체장애인 저희를 지적장애라고 써놨고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가로등때문에 주변이 밝고 나란히 셋이 간 이곳에서 아줌마 몰래 저희 아빠가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동네가 오래되서 CCTV도 없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3083620 <=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내용


상식적으로 다른 장애아를 성추행 할 정도의 인격을 가진 아버지라면 자신의 장애가 있는 딸들에게 소홀하거나 정성껏 돌보려 하지 않았겠지요.
저희 아버지는 20년 가까이 현재 살고 있는 동네와 주변에 소문이 파다할 정도로저희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시며 돌봐주셨습니다.몸이 불편한 저희를 조금이라도 더 잘 돌보기 위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활동보조 자격증 까지 취득하셨을 정도니까요.점심은 매일같이 집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드셨고 주말이시면 저희를 업고엄마와 함께 산에도 놀러 다녔습니다. 그러한 저희 아버지가 이렇게 성추행 범이라는억울한 누명을 쓰시다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다음에 " 저희 아버지를 구해주세요 " 라고 검색만해도 아고라 서명창이 나와요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5학교.직장,동아리,길드,클럽등등 주위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지금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이 아고라 서명뿐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몸 불편한 저희들 키우면서 좀 더 친절하셨던 것 뿐이신데..내 자식같은 다른 장애아이 한테 이런 누명을 쓰시니..  저희때매 이런일이 생긴것 같아서 그저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정말 죽고싶어요ㅠㅠ
추천수210
반대수1
베플도경아|2011.10.24 04:38
참..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서명해서 모두들 도와요!! 최대한 주위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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