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 박원순씨를 잘못 봤습니다"
학력 의혹-대기업 후원금-등산복 협찬-하버드 도서관 도둑 카피.."투명한 사람 아니다"
저는 한 때 ‘운동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내의 말이 옳았습니다. 박원순씨는 투명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잘못 본 것이었습니다.
그가 서울시장이 되고 안 되고는 정치적 운에 달렸겠지만, 그가 다시 시민운동을 한다고 할 때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시민운동가로서 당신의 생명력은 한계를 넘었으니 정치인으로 전업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시민운동이 너무 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