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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을고발합니다 2탄!!!!!!!!!!!!!!!!

임금님귀당... |2011.10.24 14:58
조회 367 |추천 1

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날씨가 구지네요 ㅠㅠ

 

무관심글인데 혼자서 1탄 2탄 계속 쓰지만

그래도 쓸래요 ㅋㅋㅋㅋㅋ

수다털면 한시름 기분이 나아지니까요 ㅋㅋㅋㅋㅋ

 

관심받지못한 1탄 (에피1~에피3)

http://pann.nate.com/talk/313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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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과 마찬가지로

혼자 알기 너무 아까운

망할상사의 에피소드 오늘은 에피4부터 텁니다 ㅋㅋㅋ

(이하 망할상사=凸대리)

 

 

에피4.

어느날 퇴근후, 동료와 함께 회사욕,상사욕을 신나게 하며 동동주를 거하게 하고

다음날 출근을 했음.

아 속이 뒤집어짐 ㅠㅠ 무한 화장실 반복하고 있었음.

동료와 넷톤으로 계속 대화를 했음.

속은 괜찮냐 부터 시작해서, 속도 안좋은데 아침부터 쟤(凸대리)는 왜저래? 등등

메신저로 수다를 털고있었음.

아 근데 또 신호가 왔음 ㅠㅠㅠㅠㅠㅠ

화장실을 향해서 나왔음 ㅠㅠ

그리고 자리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凸대리가 나에게

'너 속안좋지~?' 하면서 꿀물 비슷한걸 타주는게 아님?!?!?!?!

헐...... 뭐지? 나는 티 하나도 안냈는데 내가 속안좋은걸 어떻게알았지? 라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감사하다고 하고 받았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거임.

겉으로 보기에는 나는 아주 멀쩡했음.

전날 달린티가 전혀 나지 않았음. 아무도 몰랐음.

아무리 화장실을 갔다왔다 했어도 눈치챌정도는 아니었음.

무엇보다 꿀물맛이 요상하고, 나는 탕비실에서 꿀을 본적이 없는데 이것은 어디서 난것인가!!!!!!!!!!!

아무튼 꿀물은 먹는 척만 했음.

 

凸대리가 나한테 '어제 **씨(동료)랑 같이 마셨어?' 라고 물었지만 맞지만 아니라고 했음.

그랬더니 '음.. 그래?' 라고 하더니 말았음.

그랬는데 다음날.............. 다른사무실에 있는 사람에게 듣고말았음...

'어제, 凸대리가 너네 대화창 봤데.....'

헐..........................

그렇슴......

내가 화장실에 급하게 가느라 넷톤잠금을 안해놓고 방심한 그 틈에

내 넷톤대화창을 훔쳐본거임...............................

그래서 내가 속이 안좋은것도 알았던것임...........

그러고선 다른사무실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함.

'내 앞에서는 ㅎㅎ 대면서 뒤에서 욕하는걸 보니까 걔네가 다르게 보여'

라며.....................(솔직히 그 대화에선 욕하지도 않았음. 그냥 쟤, 얘, 이렇게 지칭했던 대화 뿐이었음)

진짜 남의 대화창을 훔쳐보는건 사생활침해 아님?!?!?!?!?!?!?!

아 지금생각해도 열받음!!!!!!!!!!

아무튼 그 뒤로도 몇번 훔쳐봤던 흔적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냥 볼태면 봐라, 보고 니욕하는것좀 보고 반성좀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라 하는 마음임. 아 생각할수록 화딱지나네!!!! 무개념같으니

 

 

에피5.

회사에 귀한 손님(?)이 온다고 했음.

그래서 다과같은걸 좀 준비하라는 사장의 명이 떨어져서

장을 봐야되는데 凸대리가 지가 갔다오겠따고 함.

ㅇㅋ난좋음. 쳐다보기만해도 꼴배기싫으니깐 ㅋㅋㅋ

근데 과일 몇개 사러 간건데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함흥차사임.

과일을 재배해오나 도대체 어딜 쳐 싸돌아다니길래 2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지???

아 진짜 어이가 없음.

결국 2시간 좀 넘어서 돌아옴. 근무중에 갔다온건데 어디가서 쳐 놀다 왔는지 모르겠음.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음.

 

근데 다음날 손님이 또 온데서 장을 또 보러 가야했음.

이번에도 지가 간다고 함.

근데 말리기도 뭐하고, 어제도 2시간넘게 갔다와놓고 설마 또 그럴려나 싶었음.

다른상사도 똑같이 생각했는지, 凸대리가 나가려고 할때 이렇게 말했음.

'오래걸리나~?' 했더니 凸대리가 분명, '아냐~ 금방와~' 라고 하고 나갔음.

헐 근데 이번에도 2시간이 넘어가는데 안들어옴. ㅁㅊ진짜

결국 3시간 후에 돌아옴.

아 진짜 ㅁㅊㄴ 게다가 지 자가용 끌고갔다온건데 3시간만에 온거임.

아 근데도 아무도 아무말 못함. 짬밥이 있고 나이가 있으니까 -_ - (과장은 출장이라 없었음 ㅜㅜ)

 

 

에피6.

위에 에피5랑 똑같은날 일어난 사건임.

이건 다음날 사내급식소 관계자에게 전해들은 이야기임.

퇴근시간이 임박했는데 급식소에 전화가 걸려왔다고 함.

발신번호를 보니까 凸대리였다고 함.

그래서 모른척 안받고 밖으로 나갔다고 함.

근데 잠시후에 凸대리가 미친듯이 급식소로 뛰어오면서

'거기 있었으면서 왜 전화 안받았어~~~~~~~' 라고 외치며 달려왔다고함.

그래서 무슨일이냐 했더니.......

글쎄.............

......오늘 집에가서 먹을게 없다며 쌀을 달라고 했다고.................................

헐....................

근데 또 안된다고 하면 개진상 떨테니까 걍 대충 퍼줬더니

이거가지고 모자란다고 더달라고 했다고-_ -.......................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그냥 퍼주고 보냈다고함.

아니, 그러면 지네집에 쌀 없는거 알았으면

3시간 나가서 장을 쳐 볼동안 쌀은 안사고 뭐했냐고 아 빡쳐 열받아!!!!!!!!!!!!!!!!!

 

 

에피7.

이건 보건휴가에 관한 이야기임.

우리회사는 보건휴가를 쓰는 분위기가 아님.

그래서 선뜻 아무도 잘 쓰지는 못함.

써도 되긴 하는데 그렇게 막 꼬박꼬박 쓰는 분위기는 아님.

근데 凸대리는 여태까지 꼬박꼬박 썼음.

쫌 꼴배기싫었지만 불법을 저지른건 아니니까 아니꼽지만 그러려니 했음.

근데...................

얼마전에 갑자기 막 큰일났다는거임

알고보니, 애를 낳고 나서 처음 생리를 하는데 너무 양도 많고 아프고 힘들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조퇴를 해야겠다고 하는것임

.......................응????

뭐야 그럼 여태까지 애기낳고 생리 한번도 안했다는거...?

........????????? 그럼 여태 쓴 보건휴가는 뭐임?!??!?!!?!?!?!?!?

아 진짜 ㅅㅂ 미친!!!!

이런인간들 때문에 보건휴가 쓰는거가지고 여자들이 욕먹는거아니냐고!?!!!?!?!!?!!!?!?!!

솔직히 생리 안하는데 보건휴가 쓰는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님??????

아진짜 개어이없음...................

아오!!!!!!!!!!!!!!!!!!!!!!!!!!!

 

 

 

이 외에도

근무시간에 그냥 의자에 기대서 쳐 자기

맨날 바쁘다고 ㅈㄹㅈㄹ 거리면서 일 남한테 (나한테-_ -) 다시켜놓고

알고보면 지인한테 전화해서 수다떨거나 쳐 자고있는거

뭐 그런건 에피소드도 아니고 그냥 일상임.

너무 기니까 이제 그만쓸게요 읽기도 힘들겠음 ㅠㅜ

 

그리고 그냥 읽고선

저와 공감하시고 분개하셨으면

추천한방!!!!!!!

굳!!!!!!!!!!!!!!!!!!!!!!!!!!

추천 많이돼서 많은사람들이 함께 보고 분노해줬으면 좋겠어요!!!!!!!

나혼자 분노하기에 너무 아쉬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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