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조언좀 구하고 남편정신차리게할 방법을 알수잇을까해서 글을써요.
음슴체로 갈게요.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어서 요약해서쓸게요..
나님 21살 남편 24살
책임저야할 식구가 20개월배기 아들 6개월된 딸랑구 둘이나있음.
근데 저는 육아때문에 무직 남편은 그냥 무직 ..ㅋㅋ
일년전 15평 남짓되는 원룸으로 이사를하게됐음.
그때가 임신초기였었음.
전보단 좋은 환경에서 육아를 할수있어서 나님 좋았음.
좋은것도 잠시,
이사하고3~4개월됐을떄 남편이 잘못하여 회사에서 짤렸음.
그간 월급으로 간간히 생꼐를유지하고있었기게 남편이 일을 그만둔건 정말 쑈킹이였음.
어쨋든 일을그만두고 2개월 ?정도를 놀았음.
생활비는 애기육아보육료나오는돈조금+친정에서조금이였음.
시어머니는 가끔 애기 귀져기 사주시는정도보태주셧음.
(사실 시어머니는 보탬보단 오히려 힘들게하셧음)
암튼 그렇게 생활을 2달간하다가 남편이 다른직장을가게됨.
그러나 그것도 한달뿐이였음.
남편이 어이없는 이유로 빠져서 짤렷음,.
예를들어 머리빗이 바로앞에있는데 없어졌다고 않가고
담배값없다고 않가고 그런거였음,
무튼 한달일한걸로 겨우 생활비를했음.
방세가 한달 3~40인데 일을 않하는동안밀린거조금주고나니 남는게 없었음,
그전에 일하던곳에선 가불을해서 남편이써버려서 모아놓은돈도 없엇음
암튼 그렇게 해서 짤리고선 3달정도를 놀았음.
일자리 알아보라고하면 내가알아서한다며 화를냈음.
그렇게 8~9개월이지남.
그때 만삭이였음 .
애기낳고선 병원비10만원이 없어서 친정에 도움받음.
그러고선 또 2달정도가 지남 남편이 또일을 드러갓음.
2일?3일하고 그만둠.
이유는 허드렛일만 시키고 일도 않맞고 무거운걸 들어서 속목이 아파서임.
집에서 하는걸보면 아무렇지도않았음.
무튼 그렇게 생활을하다가보니 거의 1년정도가됨.
처음 몇달제외하고선 방세를 잘내지못해서 어느덧 방세가 240정도가됨.
그래서 주인아줌마가 시어머니문제도있고 방세도 많이 밀려서 방을빼라는거임..
그래서 어찌어찌 하다가 차용즐을 써주고서 친정으로오게됐음.
부모님은 남편이 햇던짓때문에 남편을 싫어했음,
그러나 오기전 어찌됐던간에 좋던싫던 가족이고 같이살게됬으니 잘살아보자고
엄마아빠다 생각하고 편하게지내자고 했음.
지금은 친정온지 3주차임.
남편은 정말 편하게지내는거같음.
다른 가족오기전에 먼저자고 늦게일어나고
또는 제일 늦게까지 게임하다가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남편하루일과는 일어나서 밥먹고 게임하고 밥먹고 게임하다 자는거임.
엄마아빠있을떄만 집안일 도와주는척, 잘해주는척, 애기잘보는척을했음.
이런생활을한지 1주일정도가됐음.
시어머니랑 시어머니동거남께서 같이 밥먹자고 연락옴,
난 두분을 정말 싫어해서 정말가기싫었지만 남편때문에 가게됐음.
가보니 두분은 주량초과 만취상태였음.
남편도 술을 많이먹어 꽐롸가됨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애기를봐야해서 맥주 2~3잔만먹어서 멀쩡했음.
그날 남편과 시어머니는 둘이 죽고못살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로 잘 못봐서 어떻하냐고..
남편은 평소에도 마마보이돋지만 그날은 울보불고 심했음.
어쩃든 그러다가 남편화장실간사이에 두분이 나한테 말을하심.
그떄 진심 살인충동 들었음
말했부ㅜㅌ어살아서
던것만 적어봄
"니가 ㅇㅇ이좀잘챙겨줘"
"니가 니남편 관리못하고 돈관리못해서 처가살이하게됐잖아"
돈을 벌어줘야 돈관리를하지..ㅡㅡ
"ㅇㅇ이불쌍하지도않니 ?"
"ㅇㅇ이가잘못해도 니다 다이해하고 참어"
"근데 니네 엄마아빤 겨우 자기자직하고 손자손녀하고 ㅇㅇ이받아준거면서
ㅇㅇ이에게 무슨 눈치를 그렇게주니 ?"
"니네부모님이 뭐가잘나서그러는거야?"
부모님 두분 일끝나고오시면 밥먹고 바로주무심 무슨 눈치를줬다고.ㅡㅡ
"ㄴㅣ가 ㅇㅇ이좀 잘해주고 힘들지않게해줘"
그러서 나님 "제가 게일 임들거든요 ?"
그랫더니 하는말이 "니가 뭐가힘들어"
솔직히 친정이긴해도 나혼자도아니고 자직둘에다 남편까지 빌붙어살기에 집안일다하고
조금이라도 피ㅇ해주지않을려고 눈치보고
엄마아빠가 남편한테할말 나한테 다해도 아무소리않하고 다참고
남편이 해야할일 할말 내가 힘들게 다하고
눈치없는 남편보필하느라 힘들엇음.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부모님욕을했음..
진짜 화나서 다신 않볼맘까지먹었음.
근데 다음날 세명다 만취라 필름이끊겨서 아무것도 기억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나고 억울해서 무지 울어슴
그래도 남편은 엄마가한말이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음 넌 뭘햇다고... ?
진심 진짜 너무 힘든거같음.................
무튼 그렇게 3주차가 되가는데 남편은 아직도 똑같은생활을하면 카드를 막 써재낌.
이번달에 카드값100+차용증에쓴 방세 50 + 핸드폰요금 10+대출 50
합이 210..........어찌해야할지모르겟음.
그나마 애들 귀저귀랑 우유는 부모님이해결해주시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고 생각이 많아짐.......................
거기다가 시아버지가 돈좀해주신뎃는데 ㅇ못해주게됐다고하니깐 남편 화풀이를
애들한테함 큰애가 우유흘렷다고 발로 걷어차고
작은애가 씻을때 불장구쳐서 튀엇다고 주먹으로 무릎때리고
운다고 머리떄리고.............
쏘가지를 너무ㄴㅔ서 그날은 엄마아빠가 눈치보고 나감.....
요세는 엄마아빠가 남편한느 행동들로인해서 눈치도보고 힘들어서 일끝나고 늦게오시거나
왓다가 바로 밖으로 나가서 밖에 있다가 오심.............
엄마아빠가 오라고해서 온것도아니고 자기가 능력없고 시부모쪽도 능력없어서 처가살이하면
눈치껏행동하고 잘해야는거아님......?
근데 자기잘낫다고 지할꺼다하고 친정부모님 동생 눈치보게하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진짜 친정부모님께 죄송하고 동생한테도 미안해 죽겟음.................
그리고 오늘은 남편이 겜실컷하다가 친구를만나러간거임......
그래서 가지말라고한것도아니고 차비3천원만주면 되지 ?장난식르오 말햇음.
실은 더줄려고햇음 근데 자기혼자 빡쳐가지고 나갓음
그러고 한 10분잇다가오더니 애기자는데 일부로 큰소리로
"야 우산어딧어"라고하면서 욕을함 그래서 애기가 꺳음.
그래서 남편나가고 애기재우고 카톡으로
그전에 남편이 나한테 화내고 짜증낸것도있고 화가나서 좀 나쁘게말햇음
"애기자는거알면서 큰소리치냐고 개념좀챙기고살아라" 라고.......
근데 남편이 카톡과 전화로 욕을하는거임............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지금까지 연락두절임 .
전화 카톡 타 씹음........
매사에 자기가 다 잘낫다고 큰소리치고 가족들 함부로하고
처갓집부모 무시하고.........그런 남편
아 진짜 이런 무개념하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참 남편이 곧있음 군대를 가게될수도있음
면제 신청대상이되서 신청을했는데 주소가 친정으로되있어서 거기서 서류를때오랫는데
친정집이 아빠소유의 자가인데 2억이넘고 차가있고
부모님 두분 합의 소득이 6인가족 최저생계유지비가 넘어서 좀 힘들수도잇다햇음
주소를 일로 나님이친정으로 옮기자한것도 아니고 자기가하고
그런것떄메 병무청에서 힘들다니깐 시모랑같이 우리부모님 엄청깨뎀...ㅋㅋㅋㅋㅋㅋ
자기 엄마 사업자등록한건 탓않함. .ㅋㅋㅋ
나중에는 막장시모얘기도 쓰겟음........................
진짜 난 무슨 죄를 지어서 불량시모에 저런 남편이랑 사는건지...
정말 애기들하고 부모님하고 동생에게 너무너무 미안한마음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