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쓰는데..부탁드려요!
톡되면 집짓고 사진 올릴게요!!!
오늘이 남자친구랑 500일인데..
항상 챙겨준 것도 없이 받기만하고 바라기만 한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남친이랑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친구로 만나서 1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중3때 서로 좋아하게되어 고등학교도 같이다니면서 알콩달콩 건전하게 만나고 있어요!
100일 200일...300일.. 1년 이런걸 일일이 챙기자니 학생이라 돈도 많이 없고 그래서 일일이 챙기진 못했는데..
사실! 제가 많이 안챙기고 편지로 넘겨버리고 그랬거든요 ㅠㅠ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라 마음이 무거웠는데 갑작스럽게 판에 글을 쓰자는 생각이 들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판을 쓰게되네요..ㅎㅎ
기념일 선물로 톡되서 축하받는거 너무 부럽길래..도와주세요!
찐아 안녕!
나 누군지 알지?! "찐아~" 라고 불러주는 사람은 찐이가족과 나 뿐이니까!
내가 그동안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여러므로 속썩여서 미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게!
맨날 투덜투덜 거리면서 난 공부 못 한다고 자책하지 않고 이번에 찐이랑 결혼하겠다는 오기로
성적 올렸으니까 더 열심히해서 꼭 좋은 대학가서 내가 이루고 싶은 꿈 을 이룬 좋은 모습 보여주고싶다!
우리 500일동안 그래도 남들보다 더 행복했다고 좋은 추억 만들었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 만들자고 약속했잖아?
앞으로도 내가 더 잘하고 노력할게^^
우리 둘 다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자 ! 500일 축하하고 더 큰 선물 못해줘서 미안해! ♡ 항상 고맙고 사..사랑해!!!!
+ 카톡사진ㅎ
추천안하면 11월11일에 빼빼로못받는다!!!!!
추천하면 이런여친/남친만나서 빼빼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