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슴돵~~
때는 어제 저녁 7시 강원도 바다냄새나는 지역에
사는 친구 두 명과 나님은 함께 바닷가에 있는 카페에 가서 떠들기로 햇슴.
들뜬 우린 룰루랄라 버스를 타고 바다로 향햇슴ㅎㅎ
그고슨 사람이 그리 많진 않지만 해안가로 쭈욱 카페와 횟집이 있슴.
오랜만에 온 우린 몸개그를 치며 열심히 카페로 향함.
열심히 수다를 떨고 우린 9시반?이 되서야 나왓음. 우선 내 친구들을 소개하겠음.
실명거론되는거임?ㅎㅎㅎ//
우선 다은이라는 자슥은 평소 굉장히 긍정적임.
전학을 가서 다른학교ㅠㅠ
참고로 음악전공하는 자슥ㅎㅎ 또 푸름이라는 자슥은 나와 같은핵교 문과임
글쓴이 나님은 이과!!이과녀임ㅎㅎㅎㅎ
무튼 우린 돌아가긴 너무 아쉬웠지만
버스 막차시간 때문에 우린 무거운 발걸음으로 향해야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열시미 웃고 떠들며 해안가를 지나고 있는데 그때엿슴!!!!!!!!!!!!!!!!!!!!!!!!!!!!!!!!!!!!!!!!!!!!
갑자기 횟집건물에서 어떤 4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뛰쳐나오면서
“ 학생들 여기사니? 빨리 와봐”
다은: "네? 아녀~ 저희 시내쪽에 살아여!^^"
굉장히 공손하게 해맑게 말햇음ㅋㅋ
아줌마 "나도 시내쪽에 살아 같이 가자 빨리"
그때부터 평소 인신매매,납치후기들을
많이 들은 나님은 불안한 기운이 엄슴함..
침착하게 난
"엄마가 데리러 오기로 했어요^^"
아줌마: "어디로? 어디로 오는데? 설마 너네 나 나쁜사람으로 보는거 아니지? 나 그런사람 아니다~ 어디로 가는데?빨리 가자"
이러면서 푸름이에게 팔짱을 낌.
푸름이 정색을 하며 왜이러세요 이러자 갑자기
아줌마왈 "하 참나 야 난 솔직히 얘가 젤쉬워보였더니 젤예민하네 못생긴게"
이러면서 화를 내는거임ㅠㅠㅠ
참고로 우리 푸름이 귀여움 안못생기뮤ㅠㅠㅠ
무튼 난 이 아줌마를 떨쳐내야 한단 생각에
전화도 안오는 폰으로ㅠㅠㅠ
전화받는 척을 하며
"엄마??거의다 왔다구??알았어 응응"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계속 옆에 따라붙는거임.
근데 난 그때 보았음!!!!!!!!!!!!!!!!!!!
그 아줌마가 나온 건물에서
어떤 중년남자가 아까 아줌마뒤에 있었는데
거기서 계속 우릴 지켜보고있는거임!!!!!!!!!!
근데 이상한건 그 아줌마가 계속
어딜 전화하면서 우리한테 따라붙는거임
ㅠㅠ그러면서 우리셋한테 지영아 지영아 왜이렇게 빨리가 이럼..
근데 소름돋는건 다은이 개명 전에 이름이 지영이임ㅠㅠㅠ
난 순간 무서워져서 애들을
막 끌고 도로변에 따로 있는 젤 큰 카페 옆 놀이방?
같은 곳으로 들어감.
거기엔 경비아저씨가 계셨는데
난 막 겁에 질려서 있는데 아저씨가
왜 그러냐 물어봐서 어떤 이상한 아줌마가 계속 쫓아온다고함..
근데 그 아줌마가 우리있는곳으로 따라 들어오는거임.
순간 우리 셋 굳음..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하는말이
"너네 나 피하는거니? 나 무서운 사람 아니라니깐~근데 언니 한번만 안아줘 ~~"
이러면서 성격 좋은 다은이는
안기면서 애써 웃음지으면서 하는말이
"저기 술한잔 하신거 같은데 아까 일행분 계셨잖아요~ 가셔야죠~ㅎㅎ" 이랬더니 정색하면서 "일행아니야" 이러면서 다은이를 껴안고 갑자기 뽀뽀를 하는거임... 나님 그거 보고 굳었음..,. 그 아줌마 싸이코마냥 다은이한테 달려들면서 뽀뽀를 햇음... 그리곤 푸름이한테 "언니 뽀뽀 해줘 그럼 갈께~" 이랫슴. 푸름이 원래 스킨쉽 엄청 싫어해서 정색하면서 그런거 싫어한다면서 죄송하다고 함 그러자 갑자기 푸름이 손막 가져가더니 푸름이가 왜이러세요 이러면서 손막 뺄라그러니깐 막 뽀뽀를 계속하면서 "얘 왜이렇게 예민하니 ?내가 사실 오늘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랬어 미안해..아까 못생겼다한거 미안해 사실 너 예뻐 언니갈께 안녕~" 이러곤 나갓음. 다시 올까봐 정중히 돌려보내려고 우리셋다 구십도 인사하면서 웃어드림. 그리곤 우리들 잠시 굳었다가 저 아줌마 뭐냐고 무섭다고하면서 난 계속 그 아줌마 행동 주시함. 그아줌마 나가더니 찻길에서 뭘 기다리다가 폰받고 막 안절부절하다가 다시 들어오더니 우리한테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음 "사실 내가 영어를 해보려구 영어학원을 다닐까? 지영아??아맞다 너이름 뭐니?" 이래서 다은이 잠시 망설이다가 "이지영이요" 이러니깐 아 진짜? 이러면서 아줌마가 학교랑 나이랑 막 다 물어봐서 다은이가 공손하게 "초면인데 꼭 얘기해드릴 필요는 없는거같은데ㅎㅎ" 이러니깐 엄마 데리러오는거 진짜냐고 그러면서 또다시 푸름이한테 접근해서 안으면서 왜 자꾸 예민하게 굴어 이래서 다은이가 변호햇슴 얘원래 스킨쉽 싫어한다고 ㅋㅋ 근데 이상한건 나한텐 접근안햇음..ㅎㅎ다행인지... 근데 그때 경비아즈씨가 아줌마한테 "왜자꾸 애들 괴롭혀요?얘네 엄마랑 아는사이에요?ㅇ" 이러니깐 네 이러려는거 같길래 다은이가 재빠르게 "아니에요!" 이랬더니 또... "나 나쁜사람아니야~얘들아~나 진짜 간다~" 이러곤 나갔다가 1분도 안되서 다시 돌아오더니 "너네엄마 언제오시니?" 이래서 다은이가 막 엄마랑 전화하는척 하더니 곧 오신다햇음. 또 시간끌려는거 같은? 말도 안되는 말들을 다은이랑 하는 사이에 푸름이가 복화술로 나보고 신고할까112 이래서 내가 하랬더니 쫌 떨어진 곳으로 가서 전화하고 오는거임. 그러더니 "아ㅅㅂ 있었던일 얘기하니깐 경찰이 막 웃더라. .다시 전화주겠대 이러니깐 대한민국이 썩은거야" 이래서 나님 굉장히 화남 ㅠ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도가니 책 읽는데 장경사 신발놈이 날 화나게 하는데... 근데 갑자기 푸름이폰으로 다시 경찰한테 전화오더니 어디냐 물어서 말했더니 곧 온다했음. 우리 계속 기다림.. 근데 아줌마가 "이제 가야겠다 " 이러더니 나감. 우린 밖에 벤치같은데 앉아서 경찰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줌마가 다시 뛰어오더니 경비아저씨한테 아까 걔네 셋 어디갔냐고 막 찾는거임. 다시 우리 발견하고 왜 안가냐고 묻길래 곧 있음 오신다고 다은이가 가셔도 된다고 하니깐 갑자기 버럭 화내면서 "알겠다고!간다고!" 이러면서 그 아줌마가 왔던길이랑은 정반대편길로 가는거임.. 분명 거긴 차만 다니는 도로였음. 아줌마가 가고 3분?후에 경찰이 오는거임. 그아줌마 어디갔녜서 저쪽으로 갔다하곤 우리 가도되냐하곤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음. 나님 굉장히 떨면서 봉고차끌고 오는거 아니냐고 막 그랬더니 다은이가 쓸떼없이 긍정적인냔이ㅋㅋㅋㅋㅋ 무슨 그런생각을 하녜서 푸름이랑 나는 그때부터 인신매매교육을 함 요즘은 꼬마애들이랑 할머니 동원하면서까지 납치해간다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우리 버스정류장에 숨어서 버스 기다리는데.. 10시가 넘어서 막차가 끊긴거임ㅠㅠㅠㅠ 막 경찰아즈씨 왜 우리 데려다주지도 않냐고 투덜대는데 갑자기 경찰아즈씨가 버스정류장쪽으로 오더니 그 아줌마 못잡았다고 그 길에 사람들 안다닌다고 타라고 해서 타선 자세히 있었던 일 얘기하고 집데려다준대서 가면서 내내 얘기했는데 아즈씨가 요즘은 모양만 사람이고 속은 아닌 사람들 있다면서 칼이라도 지녔으면 큰일이였다고 밤에 다니지말라함 아빠쳐럼ㅠㅠㅠ 맘속으로 아까 대한민국 썩었다고 한거 죄송해요.... 경찰아즈씨화이팅 외침.ㅎㅎ.. 나님 긴장풀리면서 장꼬이고 눈물나고 온몸떨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내려주시자마자 막 뛰어 들어갓슴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징쟈...글로만 읽던 인신매매 남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내 일이 될수도 잇음ㅠㅠㅠㅠㅠㅠㅠ 밤에 위험한 곳 왠만해서 다니지 말고 세상무서운 요즘 조심 또 조심해요 우리ㅠㅠㅠ 자작 이런거 진짜 다걸고 아니구요 흥분해서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이과생 추천!!!! 문과생도 추천!!! 커플인 사람 추천!!! 솔로인 사람 추천!!! 이런 경험 있었던 사람 추천!!! 그냥 에브리바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