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 전에 간절기라고 떠들고 다닌 것 같은데 일요일날 비가 오고 말았네요..
가수 비는 군대가고, 겨울 비가 왔네요;;; 쩝.. 지송..ㅋㅋㅋ
아무튼 저는 그리하여 월동준비를 시작하려 합니다.
하하.. 사실 월동준비는 무슨 월동준비!
지름신의 핑계 하에 사고 싶은 아이템을 사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지요.
차곡 차곡 생각해 둔, 겨울 맞이 저의 위시 리스트 공개할께염 ^^^^^
1. 다운 점퍼
사실… 저 여태 멋부리다가 괜찮은 다운 점퍼를 지난 겨울, 지지난 겨울에도 못 마련했어요.
그 돈으로 다 코트에 퍼부었죠;; 이제 정신을 차리고 다운 점퍼를 입으려 합니다.
작년 기억나시져? 눈이 많이 쌓여서 8차선 도로는 썰매장 저리 가라였다는..
이런날 가볍고 따뜻한 다운점퍼가 쵝오죠~
다운점퍼는 김민희 다운 점퍼로 정했습니다.
왜냐구요?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갔답니당~ 하하
저한테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에요 ㅡ.ㅡ;;
겨울철에 패딩 잘못입으면 완전 뚱보되는데.. (안 그래도 뚱땡이)
라인을 살려주는 것 아주아주아주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프랑스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이니까 따뜻할꺼라…..믿습니다!!!
2. 워커 부츠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핫한 아이템이져? 워커 부츠
그니깐 워커로 매니쉬한 분위기를 내고 힐이 있어서 키도 높아지고
발도 따뜻하니 좋다능..ㅎㅎ
이왕이면 가죽으로 사서 오래오래 신어야죠~~~
제가 알아본 건 탠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베카치노’. 브랜드이니깐
깔창이 미끄럽게 되어있지 않겠져? 믿습니다!!
3. 수분크림
그리고 마지막 수분크림,
저는 수분크림 고를 때 항상 고민되요
키엘이랑 비오템이랑 라네즈랑~
왜냐고요? 우선 라네즈는 국산입니다. 그러니 한국인들 피부에 맞춰졌고
한국인들을 위해서 싸겠져??ㅎㅎㅎ
그리고 비오템은 공효진이 선전을 해서 진짜 매력적인 이미지로 변신했거등여…
또 ‘키엘’은 가격도 나쁘지 않고, 오래됐자나요…
그리고 친환경적이고 천연성분으로 만들졌다고하고…
제가 아는 아주머니도 아직도 이걸 쓰더라고요.
아직도 수분크림은 뭘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고민 해결 점 해주세요~ ^^
님들도 언능 월동준비 하세염~
아니 월동 쇼핑 준비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