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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저..이제 짤리나봐요

신기하네요.. 톡10위안에 됬어요..^^;; 

보강일거라고 댓글 남겨주셨는데..

보강은 아닐거에요//

 

왜냐면..저희회사 규모작아요..

직원이 10명남짓이거든요..

제부서에도 2분밖에 안계시고 일이 많은것도 아니고

할일끝나면 딱히 할거없이 인터넷 끄적이거든요..

아...어제 여쭤볼라 했는데.. 차마 용기가..무섭고..ㅋ

순간의 자존심도 들어서 못여쭤봤어요..

어찌됫든.. 이력서는 아직까지 있고..

 

제가 하는일이 영어업무라.. 영어능숙자를 뽑는듯해요;

전 영어 회화도 버벅데고 해석도 천천히 가능해요..

한마디로 영어를 못하죠 ;;

근데 저 면접볼때는 분명히 공부하면된다, 열심히할거같아서 뽑아따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 영어학원도 다니는 중이구요..

 

마음의 준비는 어느정도 하고 있어야 겠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표정관리 행동 하나하나가 눈치보이고 신경쓰이네요 ^^...

다른 직원분들은 아무렇지않게 대하시는데 .. 그게더 무섭네요..

아....회사 출근이 이렇게 두려운건지 처음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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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심장이뛰고 당황스럽네요

 

조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아침마다 수건질을하는데..

 

참, 저는 영업직인데 제가 막내라 수건질 설겆이 다해요 ;;

 

어제 아침 사장님방 책상을 닦는데 이력서같은 종이가 여러뭉치있어서 봤어요

 

역시나, 잡코리아 이력서가.. 5장정도 번호순으로 정리되어 올라와져있더라구요

 

더군다나 제 부서 제가 하는일에요..

 

저..지금은 수습기간이라 담주가 수습이끈나거든요,,

 

순간 진짜 멍하고 띵했어요..

 

설마설마하고... 아무렇지않게 일하고 퇴근했는데..

 

오늘도 역시 사장님책상엔 이력서들이있고...

 

확신이 든건 오늘...

 

밥먹기 10분전..

 

전화가 와요.. 어떤 여자분이 전화주셔서 전화드렸다고..

 

순간 전 생각했죠, 아 이력서 보고 전화한거구나..

 

그래서 과장님바꿔드렸더니..

 

잡코리아에 이력서올리셨냐고 직장구했냐고

 

대놓구 통화하시더라구요...ㅋㅋ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ㅋ

 

아.....짤리나봐요

 

제가..실력이없어서 영어를 못해서 짤리나봐요

 

영어못해도 상관없다더니.. 지금 일 잘하고 있다더니....

 

영어 잘하는 사람 뽑나봐요

 

한번도 일을하면서 짤려본적없어요.. 다 제가 제발로 나왔는데...

 

짤리면 어떨가.. 두려운 마음부터 드네요..

 

다른일자리 구하게 언능 얘기나해주지..

 

아..진짜 뒷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입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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