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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그녀와 1년 6개월.

히힛 |2011.10.25 15:28
조회 243 |추천 0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톡 이라는것을 쓰게 되었네요.ㅎ

일단 제 소개 부터 하자면

저는 풋풋한 고딩입니다.(그것도 1학년!)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마음이 정말로 답답해서 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ㅋ

때는 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이었습니다.

3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죠?

저희 중학교에서는 방학떄 예습을 하는 방과후학교 라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3학년은 잘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하게되었지요.

처음 시작한는날 지정된 반을 갔습니다.

가니깐 제친한친구 A라고 하겟습니다.

A친구의 여자친구가 앉아있었던거죠.(B라고할게요.) 솔직히 B가 조카 이뻣습니다.

그래서 걍 아무감정 없이 시간이 자나고 3학년이 되었죠.

 

 

 

3학년이 되어서 신나고 제일 고령이라서 불편한것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학기초에 저와 A는 피시방을 갔습니다.

열심히 한창 유행하던 '서든어택'을 했죠.

계속 하다가 A가 세이클럽(메신저)를 켜서 대화를 하고있엇습니다.

솔직히 옆사람이 대화를 하면 쪼끔식 옅보는?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그래서 쪼끔 보게되었습니다.

근데....... 내용을보니 조카 안좋았습니다.

뭐 헤어지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심하고 "왜그래. 무슨일이야" 라고말을햇죠.

A가 다행이 말해주면서 "어떡하지?"라고하길래 저는 위로를하면서 내용을 다보게되었지요.

A가 B랑 대화를 할수록 상황은 악화되었고 결국은 헤어지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그러자 A는 피시방에서 혼자서 소리없이 눈물을 흘렷죠..

저는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눈믈을 닦아주면서 "일단 집에가서 쉬어."

라고 말한뒤에 그친구를 집앞까지 대려다 주고

B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뭐 다시한번 생각해봐.

A 많이 힘들어해 . 지금 울고있어. 뭐 그런거였구요.

하지만 B는 이미 끝낫다며. 안만날꺼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B친구들한테 들어보니 B도 많이 힘들어 했다라고 하더군요.

이일이 있고 2주?3주? 정도 흘렀습니다.

 

 

 

 

A도 많이 괜찮아 졋고 제가 챙겨줘서 인지 더 친해지게 되어서 완전 베프가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쫌 이상해졋죠.. 복도를 지나가다가 우연히B를 보았는데..

제가 글쌔 한눈에 뻑........가게되었지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생각을햇죠..

이러면 안되는데 . A를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되는데.

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면서 ㅋㅋㅋ 생각을했죠.(지금생각하니 많이 웃기네요ㅕㅋㅋㅋㅋ)

이런 생각도잠시접고 저는 B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사소한 일로 문자를 시작하다가 시간이가는걸 모른게 계속 하게되었어요.

가끔 A얘기도 나와서 저는 A한테 "야 나 어제 B랑 문자했는데 너얘기 나왔다?"

라고 하면서 놀렷죠.(제 성격이 비밀같은 거 알면 말하지는 않느데 쫌 놀렸어요.ㅋㅋ)

다음날부터 A가 제말을 씹는거에요.. 제가 불러도 대답도안해주고

그래서 저는 메선저로 "야 나한테 화난거있냐?"

그러자 A: "아니 없어 . 왜?"

나 : "아니 내말 계속 씹길래. 쫌 그래서 "

A : " 아무것도 없어 ㅋ"

라고 나가길래 저는 '그래, 내가 오해한거겟지?'

하고 기쁜 마음에 학교를가서 A한테 말햇죠.

그러나 역시 A는 제말을씹엇구요...

이러는 과정에도 저는 B랑 꾸준히 문자를 했어요.학교마치고 문자를 하면 새벽1~2시 까지 할정도였어요.

학교마치고 친구들과도 안놀고 집에가서 메신저 켜서 3시간 넘게 기달리면서

B가오면 수줍게 "안녕! " 하면서 속으로 기뻐햇죠.

시간이 흐를 수 록 저의 마음은 점점 불타올랐습니다.ㅋㅋ

그래서 저는 A가 헤어진후 한달 반쯤지나서 B한테 고백을 했습니다.

조금 서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저는 많이 슬펐습니다. 역시 이건 아닌걸까? 하고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B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다시 메신저를 기달리면서 인사를 했죠.

제가 소심해서 인지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말을 걸수있을까.. 해요 ㅋ

점차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 차인후 어색한게 쪼끔씩 풀리게되었습니다.

(A한테는 진짜 많이 미안했어요,.,.ㅠ 완전 어색햇쬬ㅕ..같은반이라서 막 피해댕겻어요.ㅠㅠ)

꾸준히 기다린 결과 저에게 기회가 왔어요.

 

 

 

B는 그반에 실장이었습니다.학교에서 간부수련회 를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떄 마침 B가 옷을 주문했엇는데 그 배송물이 자기집을 몰라서

학교 근처에 슈퍼에 맡겨 놨다더군요? (저희집은 학교근처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그쪽에 일있어서 그쪽가는데 내가 가져다 줄게

라고 했죠 .(그쪽동네에 볼일은 없엇습니다.) 

B는 미안하다며 거절하더군요..

저는 미안해야하지말라고 어차피 볼일있어서 가는김에 가져다줄게. 미안하면 아이스크림이나 사줘

라고말햇죠 .ㅋㅋㅋㅋㅋ 그러자 B는 알았다며 연락해라고 하더군요.

저는 기쁨마음에 배송물을 들고 B한테 갔습니다.

배송물을 전해주고 아이스크림을 얻어먹고 집으로왔습니다. 하늘을 날아갈 느낌이었어요 ㅋ

 

 

 

몇일 후 B는 간부수련회를 갔죠. (제가 좋아하는것을 너무 알리고다녔는지 학교에 다퍼졋어요 ㅋ)

밤 12시쯤인가? B의 친구가 B한테 문자해봐 라고하길래

저는 속으로 '해볼까?' 하면서도 "내가 왜?ㅋㅋ"라고 대답했죠.

B친구가 "니문자 많이 기달리더라ㅋㅋ"라고 하길래 저는

'헐...대박인데?!' 하면서 웃엇죠. 그래서 저는 " 에이 설마 ㅋㅋ" 카면서 대답을 도피했죠..

B친구가 "많이 심심해 한다며 전화해줘" 라고하길래. 저는'전화한번 안해봐서 떨리는데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일단 B친구와 대화를 접고,

B한테 전화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에 전화를 했죠.

하지만...... 통화중..  저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다행이다 통화중이야'라고 하면

몃분뒤에 다시 전화를 걸었죠. 그러자 B가 받았습니다.

B : "이 시간에 왜 전화야?"

나 : "너 심심해할까봐 ㅋㅋ 전화한번 해봤어"

라고 하며 몇분 통화했을까 갑자기 엄마가 들이닥쳐습니다.

(밤에 통화하는게 쫌 그럴까봐 일단 끊어야겟다 라고생각햇죠)

나 : "나 지금 엄마왔어,. 나중에 다시 전화걸게!"

라고 말했어요. 통화를 끝낸후 저는 침대에서 뒹굴 뒹굴하면서 웃엇죠 ㅋㅋㅋㅋ

그때 가 1시쯤이엇는데 피곤했는지 전화해 줘야한다는 생각도 잊은채 잠들었죠....

 

 

하지만 이게 왠일 간부수련해 갔는 제친구가 전화를 걸어줫어요(대박ㅋㅋ)

두시 반쯤이였습니다. 비몽사몽한채로

나 : "왜전화했어.. 자는데 "

친구 : "뭐하냐고 ㅋㅋ 심심해서 "

저는 문뜩 B가 생각났습니다.

나 : "야 나 바뻐 끈어 "

라고 말한뒤 B에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행이 B는 잠들지안았습니다.

나 : "아미안해 ㅠㅠ 잠들었어 많이 기달렷냐?"

라고 말하면서 통화를 꼐속 하게되었습니다.통화를 하다보니 창문으로 동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오랜시간통화하다보니 제 요금이 나가버린거에요ㅡㅡ.아쉬운 마음에 1633으로 다시 걸어서

요금이 없다며 먼저끈읋게 라고 말한뒤에 잤습니다.

다음날에 간부수련회 갔던 친구들이 학교로 왔는데

새벽에 전화한거 소문이 쫙 났더라구요...

B도 좋아한것처럼 자랑을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마음을 굳게 결심하고 다시한번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화끈하게 바로 말을했죠 사귀자고

B는 놀란듯이 말하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제 노력이 통했는지 저희는 사귀게 되었지요 .(A와는 첨보는 듯한 사이가 되었지요..)

그런 A를 재쳐두고 저는 B와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한달 반쯤 지나고 갑자기 B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요.

저는 느낌이 안좋아서 일단 핸드폰을 닫고 10분뒤에 다시 봤어요.

끝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늘이 갈라지는 듯했어요.

저는 끝까지 잡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어지지 못했죠.

B와 사기는 동안 저는 하루하루 편지를써서 100일떄 100개의 편지를 줘야지 하는마음에 편지를 쓰고 있엇습니다.

100일도 못간채 헤어져서  그편지가 너무아까워서 포장을 열심히해서 B한테 줬어요.

B는 그편지를  읽고 난후  저한테 " 고맙다며. 이때까지 있엇던일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하며

문자가왔지만 저는 병신같이 대답을 못했어요.. 울었지요..

B도 울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B를 잊을수가 없어서 마음속으로만 좋아하고 그리워했어요.이떄까 7월이입니다.

 

 

 

 

 

 방학도 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고 한달정도 지난후 뺴뺴로 데이가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제친구들이 저한테 말하기를  "야 어떤애가B좋아한대 "

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깊은 생각을 했어요. 아 어쩌면 좋지.. 어떡하지..

하면서 '래 다시한번 고백해보는거야' 라고  마음을 다짐하고

학교마치고 집에가는길에 B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 : "저기 나 할말있는데. 잠깐 시간좀 내줄래?"

B : "응. 할말이 뭔데?"

나 : " 두번 말안할꺼니간 잘들어 "

(심호흡을 하고 한숨쉬고 걸음을 멈춘후 B의 얼굴을 보면서)

       "B야 나랑 사귀어줄래?"

무진장떨렷습니다 . 사실 얼굴보면서 고백해보는건 처음이라서..

B : "갑자기 왜그래 " (놀래면서 웃엇습니다ㅋ)

나 : "어..아니 걍 너가 좋아"

B :  " 나중에 대답해줄게 " 라고 하며 집을 가더군요.

 

 

 

저는 무진장 초초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후 아직 B의 대답이 없어서 저는 B한테 문자를보냈습니다.

대답 안해줄꺼냐고...

그러자 B는 저녁에 말해줄게 라고 하면 네이트온에서 기달리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말을 듣고 네이트온을키고 몃시간을 기다린후 B가 왔습니다.(B가 쫌 늦게들어왓어요.)

B는 오자마자 미안하다며 늦엇지? 라고 말하길래 저는

아니야 나도방금왓어 ㅋㅋ 라고 대답하며 어서 대답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B는 "지금 니가 내사정 알다 싶히 남자를 만날 그게 아닌거같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침작성을 잃지 않고 " 그럼 그 일 다풀리면 다시 오면 안될까?"

라고 말했죠  B는 " 기달려 줄수있니?"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 당연하지 . 기달릴게 "라고 말했습니다.

B는 "고마워. 다음에는 진짜 좋은 소식 들려줄수있도록 할게 "

라고 하며 대화를 마치고 저는 마음속으로 ' 아 다행이다 그래 기달리면 되!' 라고 생각하면 기달렸습니다.

 

 

 

 

3달이 지난후 겨울방학이왔어요. 고1이 되는 시기죠? 하지만 이떄까지 B의 대답은 없엇서요.

그래서 다른학교가 배정되어서 다시 못볼 것같은 마음에 '그래 이게 마지막고백이야.안되면 잊자'

라는 마음에 다시한번 고백했습니다.( 쪼까 찌질한가요?..)

하지만 역시 B의 대답은 NO. 라고하더군요 아직 남자만날 그게아니라고...

저는 슬픔으 딛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저에겐 이말이  안맞는것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자꾸 그립고 좋아지고 그래요..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저는 제 감정을 컨트롤 할수없어서 다짐을했어요

그리고 B한테 쪽지 한통을 보냈죠.

'2년만 기달려줘. 수능 끝난후 다시한번 만나주라. 그떄 다시한번 대답해주라'

라고 한 후 는 나갔죠..

B와 헤어진후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저는 왜아직도 잊지 못하는걸까요.

어느 블로그에서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고, 여자는 가장 사랑한 남자를 못잊는다.'

저에게 B는 첫사랑도 아닌데 왜이렇게 후회되고 그립고 생각나고 시간이 만이 흘럿는데 왜이런걸까요..

 

 

 

답답해서 이 톡을 쓰게됫는데  말이 많이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구요.

시간이 나신다면 어떻해야 좋을지 댓글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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