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오징어볶음 그림으로 드신다고한분만 보세요 ㅋㅋㅋ

정율 |2011.10.25 21:45
조회 192 |추천 0

어설픈 일반식탁용 음식요리입니다~ 뭐 님도 하실수있겠지만

 

저의 방식도 공유하기위하여 에헴ㅋㅋ

 

재료는 메인인 오징어(잡아진거 샀는데 어설프게 손질해서 한번더 했어요,남은 뼈 제거하고 껍질 더벗겨내고 미끄덩거리는거 씻어내고 흡착판 큰거 떼어내고 -_-ㅋㅋ 좀 애같은 면도 있다는..)

오징어를 제외한 남은 재료 당근 호박 양파 파 양배추 고추. 양파랑 호박을 괜히 많이 넣어서 맛은 괜찮았는데국물이 생겨버렸네요.낚지볶음처럼 ㅋㅋ.

어떤분은 감자를 넣었다고 하시는데 감자도 괜찮을듯싶네요.점성도 살짝생기고.

 

요리를 시작하기위해 팬위에 기름을 붓고(전 요새 이런저런 기름 써보는중이에요 ^^)

젤 천천히 익는 당근을볶아요.팬달궈질때까지만 쎈불로하고 달궈지면 중불로 바꿔주세요.

오징어 투하(오징어를 쌂아서 볶는분도 있던데 둘다 상관은없지만 저는 바로 팬에올려서 양념하면서

익히는걸 더 좋아해요 ㅎㅎ(닭의 경우는 쌂은후에 튀기거나 볶습니다.찜은 제외)

고추장이랑 고추가루 마늘다진거 넣고  나머지 양배추등 원하는 야채나 채소 투하.

설탕소금등 밑간을 하면서 맛을보고

 

양념은 고추장1스푼.고추가루2스푼.물엿1스푼.설탕1스푼.참깨.미원 살짝.소금 살짝(여기서 살짝이란 바닥에 뿌렸을때 50원짜리의 동전크기정도의 면적정도 ㅎㅎ),어떤분은 간장을 쓰셨는데 저는 오징어볶음에 간장을 넣지않아요.그리고 참기름이나 들기름도 왠만해서는 넣지않았어요.낚지복음에는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었겠지만 오징어볶음은 왠지 넣기싫었어요 ㅎㅎ 필리핀고추나 캡사이신등 아주 매운맛이 강한 재료가 들어갔었다면 그 매운맛 중화를위해 참기름 넣었을거예요 아마.

 

요리가 거의 끝나갈때즈음 양파랑 파 고추 넣고 불을 끄고 더 지져요 ㅋㅋ.

남아있는 열로 양파등을 익히고 참깨뿌려서 마무리 했어요.어떤분처럼 후추는 넣지않았어요.

 

 

오징어는 칼집을 넣었어요 양념이 잘 베라고 .낚지복음처럼 국물이 생겨버렸어요 ㅠㅠ

맵게 보이나요? 살짝 맵긴했지만 고추장의 매운맛에 청량고추 두개정도라 땀범벅되지는 않았어요

(매운거 좋아하면서 잘못먹는-_-..이상한 입맛이랍니다.)

 

마트 양념코너 다 뒤졌는데 캡사이신이 없었어요.쳇.필리핀고추는 있었는데 요리에 넣고

내일아침에 엉덩이가 후회할까봐 안샀어요;;

매운 음식먹은후에는 디져트로 배같은거 괜찮은것같아요 달짝지근하게 ㅋㅋ

아. 오징어 두마리랑 배하나랑 가격이 같네요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도 예쁘게 뚝딱뚝딱 썰고

 

아놔 ..먹을려고 깎아놨는데 경비실에서 택배찾아가라고 하셔서

가는김에 그냥 마음약한 저는 경비아저씨 드시라고 드렸어요 ^▽^

드리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음.. 반응이 뜨거워섴ㅋㅋㅋㅋ" 우어 ㅡ 뭐 이런걸 잘먹을께요"

하시는데 기분좋아서 베시시.. 드리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

 

제글 보는분들 기분좋은 저녁시간되세요~~건강도 챙기시구요들 ♬

 

───────────────────────────────────윙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