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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의 과장광고와 불편한 서비스, 이대로도 좋을까요?(사진 有)

홍성은 |2011.10.25 22:46
조회 1,952 |추천 10

쿠X을 통해 계룡한X명가를 다녀왔어요..

 

처음 들어갈때 손님이 한테이블있어서 이건뭐지 했죠...참고로 100테이블될정도로 매우 넓슴

 

 

그런데 더 충격적인건

기름기 가득한 불판...닦아도 닦아도 검정게 나오며...암튼 꽤나 더러웠슴

국내산 한우 암소라는 그 소고기에 질이...정말 나빠요.

소고기는 강한불로 양면을 짧은 시간에 굽죠

네, 맞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어떻게 됬을까요?

질겨서 이빨이 아파서 다 뱉을 정도 였어요

 

그냥 모태질김소고기였슴. 등심, 꽃등심이라는 것들이 마블링은 없고 비계 테두리와 퍽퍽한 부분으로만 도배를 해놨슴 

저희 옆 테이블에 부부가 오셨었는데요

남편분이 불만을 토로하시더라고요

샐러드바리필도 안되고 고기도 맛없다고...

결국 그 분들은 차돌박이 만 2접시 드셨습니다.

저하고 제 친구도 역시 그랬습니다

대전에서 계룡까지 먼길을 갔는데 기름값 식사값도 안나왔네요

한우 무한리필이요 ? 저 두접시도 다 못먹었어요

그 가게표 한우님 "저 마블링 없어요~"

한접시를 먹는데 살이 너무 맛이없어서 다른걸 해달랬어요

그랬더니 매너가 너무 없으시네요

등을 툭툭 치더니 욕심부리지말고 다 먹고 오세요 이래서

그냥 자리에 앉았어요

그랬더니 더욱더 화가 치밀게 만든건

갑자기 저희 테이블에 서시더니

"무한리필이니까 드릴게요 계속 드린다구요 그런데 다 먹고 오세요 나 참"

이러시는거...

그 이후로 안그래도 맛없었는데 식욕도 떨구대요...ㅠ ㅠ

더 가관인건 샐.러.드.바

손님들이 몸둘바를 모르더라고요

다 식어빠진 음식에, 랩을 싸놓고서는 이거 뜯어도 되요? 물어보는데 대답도 안하고 돌아다니시더라고요

다들 그렇게 맥빠지게 서있어서

제가 랩하나 뜯었습니다. 그러고서 다른분들도 뜯어 드시니려니까

그렇게 뜯으시면 안된다며 그제서야 움직이심...

저 사진 믿지 마세요, 소셜커머스로 밥사먹지 마세요

 

저사진에 반도 없고요 초밥은 딱 새우초밥, 문어초밥 2개 있는데 마트에서 사온걸 한참 방치한것처럼 비릿내와 딱딱한 밥이 느껴집니다.

거기다가 새우... 새우요? 도대체 뭘 쓰는건지 한입베어무니 으스러집니다. 쫄깃쫄깃 씹히는게 아니라 ...

한우먹는데 양파절임이고 아무것도 없고요 1인 30000원이라더니 공기밥하나도 따로 시키고요...

뷔페에 밥도 하나 없다는건 그래도 참을 수 있네요

계산하는데 전화받으면서 껄렁껄렁

서비스는 그냥 최고였죠...

가게는 손님들이 돈으로 보이나봐요 여기저기 음식남기면 10000원

이건 기본이죠? 매너죠? 그런데 이 가게는

"남은 음식 고기 포함 200g넘으면 10000원 부과, 쌈장도 포함합니다."

끝까지 기분 잡치며 왔어요. 아무리 검색해도 제대로된 정보가 안나온 이유가 있네요..

시험끝나고 기분좀내려 갔던게 화나서 돌아왔어요

정보는 확실한곳 믿을만한곳 그게 제일 중요해요!

 

 

P.S) 처음 쓴 판이라 이게 뭥미 할수도 있슴

      그래도 여러분을 걱정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예뿌게봐주면 오늘 엄마친구아들이라며

      데려올것임 더불어 아빠친구딸도 같이옴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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