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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거부운동 벌였던 야권....

스트레스여... |2011.10.26 01:10
조회 113 |추천 1

지난 8·24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당시 투표 거부 운동을 펼쳤던 민주당 등 야권이 10·26 재보선에서는 투표에 꼭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 표를 호소하고 나섰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5일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 유세에서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투표장에 나와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국민 승리의 길로 나가자”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승기를 잡은 박 후보의 승리는 투표장에서 다시 한 번 이뤄진다”며 거듭 ‘참여’를 주문했다.

박원순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이인영 상임본부장도 이날 ‘투표참여 호소문’을 발표하고 “투표에 불참하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외면하는 것이다”며 한 표를 읍소했다.

또 “MB정부와 한나라당의 실정에 맞서, 민주시민의 신성한 권리인 투표를 행사하는 날”이라며 “도약하는 대한민국, 시민이 주인 되는 서울시를 만드는 새로운 역사창조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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