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림 유/ 입금한지 6주. 옷은 안보내주고 글쎄 이럽니다......

허허 |2011.10.26 23:53
조회 227 |추천 3

저 한국서 미대나와 장사하다 말아먹고

 

전공을 바꾸겠다는 일념에 일본 지방 소도시서 헝그리 유학하는 늦깍이 유학생입니다.

 

일본 옷들이 너무 비싸..ㅠㅠ 한국서 맨날 사는데요.

 

이번에 너무나 참을 수가 없어 톡에 올려봅니다...

 

살다살다 이런날이 올줄 몰랐네요.

 

저도 어색하지만 음슴체 한번 써보렵니다.

 

 

초가을옷이 없어 9월 13일 주문

 

14일 오전중 총알 입금했음.

 

 

나 작년에 입던 옷이 어딜갔는지 간절기 옷이 간절했음..

 

근데 입금 확인 멜까진 칼같이 오고

 

배송메일이 없는 것임.

 

 

이상하다 싶었더니만 작년에 한번 시켰다가 3주 걸려 보내준 그곳이었음.

 

아차 싶었지만 (이거 100배 내 잘못..)

 

설마 또 그러겠냐 싶었음.

 

 

참고로 여긴 일본 오사카 근교인데 보통 3일이면 옴.

 

쇼핑몰들의 경우 며칠 더 걸려도 일주일이면 널널하게 오는 가까운 곳임..

 

에이 이번에도 설마 3주야 걸리겠나 하며 얌전히 3주 기다렸음

 

말이 3주지...님들 쇼핑몰 배송 3주 기다려본적 있으심,,,?

 

있으시다면 내맘 알거고..없으시다면 상상해보삼...(상상이 되심??)

 

3주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었음.....................

 

3주후 소심하게 메일 보내봄..

 

 

 

근데 그냥 입금확인 메일에 답장형식으로 보내서 그런지 상콤하게 씹어주심..

 

쫌 열이 받았으나 학교가 바빴는지라..대충 두르고 버티다

 

한 달이 지나자 열이 받기 시작함..

 

이번엔 귀찮지만 쇼핑몰 게시판에 글을 올렸음

 

씹히긴 싫었음..

 

근데 자동으로 비공개글이 되는 시스템이었음..

 

요즘은 다 그런지 몰라도 무언가 나같은 사람이 많을거란 믿음이 생김..

 

 

 오 이번 수요일 입고가 된다함!.

 

 

원래 배만 부르면 순한 양같은 나로선 맘이 풀려서 가만히 기다려봄,

 

수요일날 들어와서 목 금에 보내도 여긴 일요일도 우편이 오기때문에..

 

월요일이면 널널히 올거라 생각하고 미안하다고도 하기고 하고..

 

다 용서하기로 함.

 

근데...

 

그 담주 화욜밤 (10월 25일)에 자려고 누웠는데도 안왔음.

 

또 6일 속아서 기다린 것임..;

 

 

날은 솔솔 추워지고 이미 주문한 청남방과 니트 원피스는 좀 춥지 싶었음

 

들어가 배송조회해보니 아직도 발송 준비중임.

 

 

9월 14일에 입금해주고 10월 25일 새벽에 아직도 발송 준비중이 말이됌??

 

 

 

자기전에 열불이 올라 길게 글을 남기기로 함.

 

리뷰들을 읽어보니 나같이 한달걸려 받은 다른 처자도 있었음. 분명 그녀는 국내배송일것임.

 

정말 협박조로 들릴지라도 피해자모아 소송이라도 걸고 싶었음..

 

(오바일지 몰라도 그순간 진실햇음 ㅠㅠ)

 

질질 끌어가며 6주 째로 접어 든것임!!

 

6주가 장난임?????

 

 

 

 

 

 

 

 

자고 일어나 학교갔다가 쉬는시간에 폰으로 답변 멜 보니

 

저게 다였음.

 

밑에 뭐 써있지도 않음. (캡처로 자른거 아님)

 

 

미안하단 말은 지난번으로 끝.

 

저기서 말하는 에르메스가 뭘말하는지도 모르겠었음.

 

내가 시킨거엔 그런 이름 없었음.

 

그리고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뭘 말씀하셨음????

 

저쪽도 나의 클레임 글에 열받으신 모양임.

 

미안하단 말도 없고 무언가 나로선 기분이 나쁜 어조임.

 

아니였답니다????

 

내가 머 오해하고 있는듯한 말툰데..나 오해하고 있음?????

 

 

(나 성격 이상함?????????? ㅠㅠ)

 

 

 

난 수요일에 입고되면 보내준다는줄 알고 띨띨하게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음.

 

학교에서 저 답변보고 혈압이 확 올라 뒷목을 잡았음..

 

(응..나 성격 이상할지도..;;)

 

 

그담엔 몹시 화가나 태어나 첨으로 마구 써댔음.

 

(내가 많이 성격이 이상한것임??..;;;;;; 난 정말 저 글을 보고 꼭지가 돌았음)

 

 

 

 

 

 저렇게 폭풍 클레임질을 했더니

 

온 답변이 저거였음..

 

대체 뭔 라벨??????????????????

 

난 짝퉁 주문한게 아녔음

 

아님 지금 자기네들이 뭐 라벨 걸릴만한 명품을 진품을 나에게 파는 것임????

 

내가 장사도 말아먹어봐서 그런거 다아는데 다 짝퉁임..

 

세상엔 그렇게 싸게 사는 명품은 존재하지않음..

 

 

그리고 지금 저 라벨인지 뭔지 땜에

한 달도 넘게 통관 통과못할까 걱정에 배송못한 거라는 것임????

 

그 걱정하느라 나한텐 멜 한통도 안보내주고 배송지연 이유도 안 알려준것임????????????

 

저렇게 배송이 민감한 상품으로 장사할거면 미리 고지해둬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옷을 받겠다는 일념으로 띨띨하게 6주간 기다리는 나에게 환불?

 

화안불?????????

 

 

내가 해외에 살아도 인터넷 쇼핑몰좋은것이 모임? 멜로 보내면 되는거 아님???????????

 

입금 계좌번호는 자동발송하면서 해외배송비까지 선입금 해놓구선??

 

배송지연된다고 멜 한통도 없었음.

 

이제와서 가을옷 입고 다닐수도 없겠지만 난 오기로 물건 기다리게 된것임

 

근데 이제와 환불??????????

 

정말 열받아 오늘 학교서 저 글을 보고 집에와 글 남김

 

학교서 또 답장 멜로 보냈다가 또 씹힐까봐 다시 게시판에 썼음

 

(이런거 걱정하는 내가 너무나 찌질했음..나 31살임 ㅠㅠ)

 

 

 

 

 

 

배송에 애로사항이 있다면 멜로 보냈다면

 

내가 알아서 배송지를 한국 엄마집이나 친구집으로 고쳐서 요청했을것임.

 

인터넷 쇼핑몰 하루이틀해봄???

 

그리고 그 길고긴 시간동안 왜 안물어보고 이제와서 ??

 

그리고 왜 답변마다 배송못해주는 이유가 다름??????

 

 

 

내가 진상인지..........

 

성질이 좀 많이 더러운건지 나 정말 궁금함...

 

저 답변글에 열받는 내가 이상한 것임??

 

그리고 6주간 우체국 목빠져라 기다리고 다른 옷 사지도 못하고 기다린

 

나의 병맛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누가 보상해줌?

 

보상 못받는것임??????????

 

 

이 나이 먹고 이리 서러운건 오랜만이라

 

머리털 나고 첨으로 톡에 올려봄...

 

난 환불 같은 거 원하지 않음.

 

라벨이고 뭐고도 필요 없음.

 

솔직히 말하면 아무리봐도 저 변명들 논리적이지 못함.

 

한 달도 더 전부터 주문해뒀는데 설마 자기들이 재고물량 확보 못한것 아님??????????

 

태어나 첨으로 캡쳐 프로그램 다운받고..톡에 올리느라 겁나 수정해가며 올리고 있음..

 

이런거 첨해보지만 멈출수가 없음 ㅠㅠ

 

 

정말 소비자 보호원 찾아가고싶으나

 

내가 개진상인가 싶어서 일단 올려봄....

 

나 개진상????????그런거?????????? ㅠㅠㅠㅠㅠㅠㅠ

 

님들이 내가 개진상이라면 안찾아가고

 

나 억울한게 맞으면 소보원 상담하겠음..

 

31살이나 먹어가지고............................................................

 

......나 몇달 후에 32임 ㅠ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