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20대 직장에 다니는 여성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
톡커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 이렇게 톡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남자친구 이지만,
약 1년 전에 제 명의로 남자친구에게 대출을 받아 주었습니다.
한 2천만원 정도 되고요, 전 남자친구가 이 돈은 자기가 갚겠다고 하였고,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금전적인 문제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고, 전남자친구도 저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하여
어쩔 수 없이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약 1년정도는 남자친구가 취업준비다 뭐다 해서 직장을 다니지 않는 상태여서, 제가
1년 정도는 매달 40만원씩 대출금을 갚았고요,
헤어진지는 3개월 정도 되었지만 이제 와서 남자친구는 그 돈을 자기가 다 갚을 수 없다고 하네요. 이유인
즉 그 대출받은 금액을 저와의 데이트비용에 모두 탕진했다고 하더군요..
헤어진 후 3개월 정도 되는 기간에도 월 납입액인 40만원중에 20만원씩만 주고있는 상황이고요
이마저도 받기 싫으면 받지 말라고 배째라는식이네요
저에게 가지고 있는 증거라고는,
처음에 대출 받자마자 전남자친구 계좌로 돈 모두 송금해준 내역과 ,
헤어진 후 문자 몇 통이 전부입니다.
도대체 이 상황을 얼마나 더 지속해야 될 지,
벌써부터 진저리가 나네요..
이러다가 시간만 지나고 전 남자친구는 잠수탈 것 같고
어제도, 대출금 납입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돈 송금도 없고 연락도 없네요
저는 이런상태로 계속 지내고 싶지않고 전남자친구한테 어떻게해서든
남은 잔액에 대한 대출금을 받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