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군요....
벌써 단풍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
이번달도 기분좋게
마무리지어 보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며칠 전에 친구랑 돈가스를 먹으러 갔는데
쉬는 날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온 손님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사람이 많아 대기표 받고 기다리는데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서 인지, 안팎에서 뛰는 아이들이며,
울고, 보채는 아이들까지…
제가 밥을 먹으러 온 건지, 시장에 장을 보러 온 건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평상시에 아기들과 애들 좋아하는데,
음식점이나 지하철,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굴면,
그때는 정말 싫어지더라구요.
제 옆에만 세 가족의 아이들이 징징징 아빠 아빠 엄마 엄마 블라블라~
떼쓰는 난리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스마트폰의 진가가 발휘되더라구요!
그 때 한 아이의 아빠가 스마트폰을 챡! 꺼내더니
“자 이거 보자~?” 하니까 애가 완전 집중모드 (켁~;;;)
더 웃겼던 건 옆에 있던 애들도 우르르르 몰려서
그 작은 화면에 달라붙은 채 서로 좀 보자고~;;;;;
대체 뭘 그리 재미있게 보나 궁금해서
슬쩍 보니까
역시 ‘그분’이셨습니다
어린이들의 우상, 어린이 대통령 ㅋㅋㅋ
애들이 조용해져서 아빠가 다시 스마트폰 가져가려 하니까
애가 다시 울고불고 난리가..;;;;;;;;;
옛날에 저도 친척동생이 하도 울길래 휴대용 게임기로 위기를 넘겼는데요.
그다음부터 친척 동생이 울기 시작하면 무조건
제 휴대용 게임기를 대령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친척 동생한테 뺏겨서… 거의 기증할 뻔…ㅜㅜ
나중에는 그거 쫌 친척 동생 주지 그러냐~ 라는
친척 어르신들이 무언의 압박을…꽥!!
그래도 스마트폰은 전화기이니까 아예 빼앗길 일은 없겠군요~ ㅋㅋ
요즘 페이스북에 푹 빠져 있어서
페북질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캐 공감!!’이라며
퍼온 ‘생활의 참견’ 같은 만화 한 편…!
보니까 SK텔레콤 페이스북에서 통신으로 바뀐 생활의 변화를
에피소드를 웹툰으로 만든 것 같던데 엄청 공감되는 내용이더군요~ㅎㅎㅎ
SK텔레콤 페이스북에서 웹툰 동영상을 다 보고 나면
상황에 맞는 말풍선 넣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요.
본격 조카 달래는 비법을(!) 공유하는(?)
이벤트인데 저는 참여 완료 ㅎㅎ..
참고로 웹툰이랑 이벤트 참여는 요기서 가능하더이다~
만약 당신이라면, 휴대전화로 어떻게 조카들을 달래시갰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