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며칠째 연락을 제대로 못하고있어요...
카톡 보내도 읽지도 않고,전화해도 안받고...
남자친구 맘이 변한 것 같아서
그저께 헤어지자 말하려고 카톡보냈습니다메세지 보면 전화 달라고-밤 12시 넘도록 연락이 없더라구요...(여전히 카톡 메세지는 확인 안한 상태)
어제 아침에 보니까 새벽 1시쯤 카톡메세지 2개 와있더군요...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가 요즘 정신이 없다구...일요일에 애들 시합있는데 아직 종목도 안정했다구-(참고로 남자친구는 수영 선수 코치예요-(학생들...))
그래서 오늘 중에 한가할 때 전화 한 번 꼭 주라고 답장했습니다-어제 오전에 보낸 건데 아직 읽지도 않았네요...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을거고, 화장실도 갈 거 아닌가요;헤어지자할래도 연락이 돼야 말이죠...
진짜로 바쁜건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그 쪽은 이미 헤어졌는데,저혼자 이러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생각할수록 복잡해져서 질문 드립니다-
남자들-정말 많이 바쁘면 이럴 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