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대받고 강원도 양구에있는 2사단 노도로 갔거든요
전투지원중대 라고..노도백호? 포병 이병인데 훈련 많이 힘든가요?
춥기도 무진장 춥다고 들었고
곧있음 빼빼로데이라서 주변 선임들생각해서 100개사서 보낼라했는데
먹을건 반입이 안된다구 그러대요 남친이 ㅠㅠ
아쉬운맘을 접고 생필품...스킨로션 폼클렌저나 깔창이라던가 편지지나 우표같은거 보내고 있는중인데..
잘 받을수있겠져?
하..근데 문제는 100일휴가가 자대받고 3개월 지나야 나온다던데....ㅠㅠㅠ
그건 상관없지만 ...주변사람들이 너무그러네요 군인 뭐하러 기다려주냐고..어차피 전역하면
다른여자만난다고 그러고....이런말들은 뭐 한귀로듣고 한귀로 세나가는데
솔직히 마음 한 구석에서 불안하긴 불안하네요....아직 군대 보낸지 한달반밖에 안남았는데..
곰신들은 전화 어떻게 받나요? 남친은 이틀에 한번꼴로 전화오는데...잘오는편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