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아 쏴우우ㅏ와와 쏴쏴~씐나
안녕하thㅔ요
대전에 살고있는 살포시 스무살이라고 속이고픈 22살 여자입니다.
너도나도하는 음슴체 저도 궈궈싱
쿄쿄쿄ㅛ쿄쿄쿄쿄쿄
토커님들께 해주고싶은 지지리 재수없는
내남친이야기를 해드리고픔
나는 이제 백오십일 남짓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음 *^^^*
남자친구는 겉모습만보면 쫙벌어진 어깨며, 목소리며 생김새며 훈훈한대 ![]()
하는짓보면 너무 엉성함.........
딱히 하는짓이 엉성하다는게 아니라 뭔가 빵빵터지는 일때문에 엉성해보이는건가...??
암튼
그중에 몇개를 얘기해보겟음
재미없어두 봐주ㅓthㅔ여
1.
나는 대전 남친은 일때문에 광주에 있음
날 만난후 광주로 간남친이 급 전화가 왔음
: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해
: 왜? 뭐가 이상한대 ?
: 어떤아저씨가 돈을 급히 빌려달래서 오만원 빌려줫는데..이상하네..
: 뭐? 머라는거야 차근차근말해봐, 아저씨가 아니라 아가씨라서 빌려준거 아냐? ![]()
: 아니야. 진짜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당한거 같아 전화번호도 받긴햇는데
걸어보니까 신호만가고 뭔가이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시에서 지갑이랑 폰이랑
다놓구 내렸다던데 볼펜이랑 종이만 들고있는것도 이상하고...
이러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를하는데ㅡ,.ㅡ 결국 당한거였음 그 터미널에서 흔히 지갑잃어버렸다고
돈빌려달라는.....ㅋㅋㅋ 일주일 내내 꿍시렁 거렸음 착한건지 , 바보인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일하는중 카톡이 왔음
남친
: 여보 부장님이 나 떡줬는데 ㅜㅜ 그기에 모기들어있어있었어ㅋ
나
: 단백질이 ㅋㅋ.......들어있다냐..
남친
: 버렸어 대박이지 왜하필 나에게...
맨처음에 검은색 털이 보이길래 아 털인가 아씨 털이야 하고있다가
안에 먼가 있길래 쑥인줄 알고 쑥떡인가 하고 열었더니
모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를 해도 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일하는중 카톡이 와있길래 봤음
남친
: 여보
나
: 웅?ㅋㅋㅋ
남친
: 회사에서 토스트줫단말야 은박지해서 근데 은박지를 깟는데
먼저 비닐장갑이 있는겨 그래서 와우!!!!
여기 쎈스 쩐다 라고 생각했거든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나만 들어있는 쓰레기였어
나먼가 있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카톡을보고 쉴새없이 끆끆끆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쩜좋음. 25살 철부지같은 이남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이 좋다면 또 이야기를 해드리고쉽네염 ![]()
빨리 금요일이나 와랏 ![]()
존 하루 보내세요 꾸버억~
그냥가실껀가요....아련아련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