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ㅠ
저는나는 2살연상인 여자친구와 교제중인 남자몬이에요.ㅋㅋㅋㅋ
저는 21 누님은 23살이구욧.
요즘 여자친구가 자기가 전혀 챙김을 받는다는 느낌을 못받겟다는 얘길하면서,
저한테서 마음이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요.ㅜㅜㅜㅜ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아는사람 병문안을 갔다가 페렴까지 옳아왔네요ㅠㅠㅠ.ㄷㄷㄷ
뭐입원을 한상태는 아니지만..
일단 챙김은 못받겠다는 말을 하는걸 봐선 나이차때문이랑
저희가 회사내 비밀 연애(회사를좀 일찍들어갔습니다.)라 좀 남들한테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구.
그래서 뭐 주말에 따로 만나거나 이럴때도 맘놓고 막 돌아다니거나 그러기도 좀 힘들고,
회사내에서는 특히 또 말돌면 안되니까 더 챙겨주고 싶고 그래도 좀 사리게 되는데,
참 집단이라는게 무서운지, 벌써 조금씩 얘기가 돌기시작했습니다..ㅠㅠㅠ
여자친구와 저랑 좀 사이가 각별해보인다느니, 보통사이는 아닌것 같다느니.
뭐 실상은 맞긴해서 움찔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들을 들어보면
정말 뭣도아닌것들이지요..걍 웃음만나옵디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여친은 그런 소문에 민감해서 좀 짜증스러워하고 그러네요, 저한테도 좀 짜증을 내고.
뭐 복합적으로 이런 환경들이 은근히 작용을 하는거같아요..
그래도 환경탓하기 싫어서 남들눈치 안보이는 선에서 최대한으로 노력하려고 하는데,
누난 자꾸 실망스럽다는 말만 하네요.
물론 나보다는 남이보는 내자신이 더정확하기에
이리저리 핑계안대고 잘못인정하고(솔직히 대략적인 섭섭함은 알겠으나 자세히는 모르겠음)
미안하다고 하고 더 잘하려고해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연락더하고 그러려고 노력합니다..ㅠㅠ
그런데 어제 결국 회사일처리하는걸로 얘길하다가 좀 제가 말실수를 하게되가지고
싸워버리고 말았네요.
(뭐 대충 난 배려한다~라고 생각한게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말한다고 생각됬나봐요.
쨋는 느끼는사람에 따라 잘못이 될수도 있는거니..)
물론 먼저 사과는했지만 연락해도 좀 소원하고 반응도 어색하고 쌀쌀맞고그래요.ㅜㅜ
설상가상으로 폐렴까지 걸려서 훨씬더 민감하고 만나기도 힘들고 그래서 이때 뭔가 가만히 있자니,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섭섭함과 실망감이 불어서 이별로 까지 가게될꺼같은 느낌이 드네요.ㅜㅜㅜㅜ
말하자면 이 시기가 분수령이 될수도 있을꺼같다는거죠ㅠㅠㅠ
내 진심을 알고 더 각별해지거나, 혹은 더 실망하고 섭섭해서 헤어지거나.
톡님들!
이 시기에, 뭔가 더 챙겨줄수 있을만한 괜찮은 방법들이 없을까요?ㅠㅠㅠㅠ
진심을 꼭 보여주고 싶은데, 마음을 꼭 보여주고싶은데.ㅠㅠㅠㅠㅠ
맘같아선 당장 집앞에 찾아가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폐렴걸린 여자친구 나오라고 하기도 너무 미안하고, 더군다나 싸워서
연락해도 쌀쌀맞고 그런데 괜히 찾아갔다가 더 낭패볼꺼같기도 하구요..ㅠㅠㅠ
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중생하나 구제한다고 생각하시구, 깨알같은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