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중딩 녀 입니다![]()
음-그럼! 바로 음슴체로ㅎ
ㄱㄱ
흠, 일단-내가 몇년전 외국에 한달 반 정도 영어를 배우려고 나간적이 있었음.
홈스테이, 일명 하숙같은 거로 나말고도 그런 이유로 온 청소년들을 어른 같이 지내며 돌보고(???) 하는 거임.
게다가 내가 아는(친한) 사람이 거기에 먼저 갔던 차라 나는 분명히 잘 지내니라 확신했음.
그리고 막 그 곳은 서로 가족이라 생각하라고 한다고 했고 난 그땐 순진해서 누가 하는 말은 다 믿었음.ㅋ..
아니 뭐 근데 거기서 집단 왕따를 시키질 않나..이런 미x....
눈치가 없었고 어벙해도 그렇지 진짜-
흠.,
나말고도 여러사람들이 당하고 당할뻔했단 소릴 들었음.
아직도 생각하면 정말 뽞똚.
그래도 거기가서 확실히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들고(자주 놀러갔거든.ㅋ
) 거기 안 갔으면 평생 못 만들었을 좋고 나쁜 추억도 많이 만들었음.
ㅎㅎ
아니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와서-
내가 거기가서 일단 영어를 잘 하러 갔으니 영어단어를 외어야 하잖음?
그래서 하루에 30개씩 외워야 하는데
내가 몇개월동안 30개를 하나도 못외웠음.
아마 그거로 시작해서 인거 같음.
막 사람들이 날 깔보고, 하는데- 정말 내가 너무 차별받고 짜증장난 아니게 나고 진짜 화나고 슬퍼서(아니 안 외워지는거 어쩌라고) 이성을 잃고(.....ㅋ)난리 친 적도., 있.....ㅋ..음![]()
근데 그런 와중에 어떤 남자가 온거임.
잘 생김 ㅇㅇ![]()
거기 홈스테이 주인 가족들이 그 사람과 예전에 알고 그랬나봄.(홈스테이하던 사람들중에서도 주인가족들과 근처에 살아서 알던 사람들이 있었음.) 막 완전 잘생기고 정말 잘생기고 너무 잘생기고 여튼 잘생겼다고 하는 거임. 근데 오고 나서 보니까 그냥..그러네![]()
근데 지내보면서 점점 좋아하게 되는거임. 그리고 그사람이(나보다 몇 나이 많음) 그나마 나에게 잘해주고. 막 갈수록 완전 잘생겼다...생각들고...
그러다 한국왔음.
헐.ㅋ
사실 아빠가 컴백콜해서 온건데, 나 진짜 가기 싫다고 설득도 해보고 했지만..(이유는 아버지, 저는 여기 정이 들고 말았는데요.-이고 사실 진짜 이유는 그 사람과 헤어지기 싫어서!)
결국 왔는데..지금까지 짝사랑인지 집착인지 이젠 헷갈리는 걸 하고 있음...
그 사람이랑 이거로 일촌하고 네톤도 일촌이긴 한데.. 왠지 막 미니홈피가서 댓글 쓰고 하기엔 뭔가 어색하고
뭔가 그 사람이 얜 뭐지 하고 넘어갈 거 같아서
정말 내가 그 오빠 생일이랑 어린이날(이거 원래 챙기면 안되지만ㅋ), 크리스마스 등 일에 방명록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거 밖에 못 씀..![]()
가끔 사진첩 등에 쓸때 정말 정말 정말 용기 내서 쓰는게 고작 이고..
근데 오늘 TV를 보다가 광고에서 이번 빼빼로데이가 천년에 한번이라는걸 알게 된거임.
정말 이젠 마음의 한계인거 같고..고백도 하고 싶은데 여친도 있는지 있었는지 함...이럴때 내가 고백을 하면 좋음?
톡커님들.........어케 함? 진짜 고백하면 뭐라고 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함!!!!!!!!!!!!
니다
오빠 나 사실 오빠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빼빼로 데이 축하해!
.......는 아닌가.ㅠㅠ
ㅋ이거 너무 자세히 써서 거기 같이 있었던 사람들 나 알아볼 듯...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