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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개인정보가 털렸습니다

억울합니다 |2011.10.27 20:22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하..++++

긴말않고 바로 시작하죠.

 (글이 조금 산만할 수도 있습니다.)

 

 

 

==================================================================================================================

 

저희 가족은 10월 22일(토요일)에

 

같은 동네에 단지가 많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6시 25분쯤 일어나서 바로 이삿짐 준비를 하고

8시쯤부터 짐옮기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짐을 옮겨주었습니다.

 

 

과연 이 날 제가 컴퓨터를 할 수 있었을까요..?

 

이사한 집은 전화도 저녁쯤에야

간신히 사람을 불러서 쓸 수 있었습니다.

 

그시간까지 TV도 못봤죠.

 

 

 

 

 

그리고 이사하고 며칠뒤,

 

저는 거의 일주일만에

컴퓨터를 키고

잔머리를 써서

 

 

제 블로그  →  제 핸드폰 인터넷 브라우저  →  제 블로그

 

에서 핸드폰에 이미지를 다운받으려고

 

네이버에 제 아이디를 쳤습니다.

 

근데 갑자기 무슨 카페 카테고리에

제 아이디와 본명이 나타나고 경고문이 나타나있는겁니다.

 

 

 

 

'이건 뭐지?'

 하는 마음에 그 링크를 클릭했습니다.

 

그런데ㅡㅡ

 

 

[ a******님(본명 지**) 조심안내

 

 a******이라는 분이 아침부터 절 짜증나게 하더군요ㅡㅡ

 방금 전 채팅방에서 갑자기 일대일을 걸더니 욕을 해대지 않나(먼저)
 제가 화나서 일대일끄니까 채팅방에 도배하면서 그 채팅방 방장에게 강퇴당하더군요
 그리고 아까 점심먹고 12시가 좀 지난 때 제가 사람들하고 재밋게 얘기할려고 채팅방을 개설했어요
 근데 갑자기 a******이라는 분이 또 들어와 저에게 욕을 날리고 도배하면서 시비털더군요
 제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나서 채팅 다 꺼버리고 컴퓨터 껐어요
 그리고 방금전에 제 블로그를 들어가 봤더니
 제 블로그 덧글에 a******이란 아이디로 욕으로 써놨길래 일단 신고하고 삭제했습니다
 이건 애초부터 저를 노리고 공격한거 같네요
 그리고 또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이렇게 올립니다ㅠㅠ
 오늘 아침부터 기분 좋게 일어났는데 다 저놈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네요 ㅡㅡ
 그리고 이건 제가 폭팸에 부탁해서 턴 신상인데요

이름 : 지**
전번 : 010********
학교 : ***중학교 2학년
주소 : 경기도 수원시 ********

여기까지만 폭팸측에서 알아내주었네요;;
근데 저분은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면서 왜 저런짓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

 

 

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앞에 글을 읽고는 그냥 '그러려니'하려고 했는데

 

개인정보까지 인터넷에 올려놓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분명 게시물이 작성된 날짜를 보시면

2011. 10. 22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희가 이사하는날인데

그리고 아침부터 그랬다죠?

 

 

정말 억울해 죽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보자마자 바로 캡쳐했는데

 

그분은 캡쳐는 하셨는지요?

 

 

 

저의 친오빠도 이 글을 보고 화가나서

댓글로

" 우리는 그 날 이사했던날인데

어떻게 컴퓨터를 했느냐,

그리고 내 동생 그렇게 쓸데 없는 짓 할만큼

한심한 놈 아니다.

만약에 그 말이 진짜라면 캡쳐라도 해서

올려라"

 

라고 따졌더니,

 

 며칠뒤인 어제,

댓글 몇개가 사라졌습니다.

 

댓글 내용은

제가 채팅방에서 욕하고 시비털고 다녔다는 것을

거들어 주는 그런 내용이었거든요

 

근데 그 댓글들이 다 없어지다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아직까진 해결책이 확실하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댓글로 해결책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님들도 저처럼 이런 일 당하시지 마시고

비밀번호를 바꾸셨음 좋겠습니다.

해킹을 당하는 사람들이 부디 줄어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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