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대구사는 잉여인간입니다![]()
항상 판에서 보기만 했던 일이 저에게 일어났네요ㅠㅠ
방금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입니다!
바로본론으로~![]()
----------------------------------------------------------------------
오늘 나님과 엄마는 밥차려먹기 귀찮아서 엄마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샌드위치를 사왔음!!
계산할려고 하는데 편의점알바생이
"데워드릴까요?
"
라 하길래 엄마는 삼각김밥만 데우는줄 알고 받아왔음ㅋ
그리고 엄마랑 집에서 먹을려는데 샌드위치에서 상한냄새가 났음
의심스러워서 유통기한을 봤는데 지나지 않았음
그래서 그냥 먹으려고 한입베어먹었는데
이상한게있었음...
;;
면봉으로 떼서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엄마이거머야?"
"콩아니가?"
"샌드위치에 콩이왜있어?ㅋㅋㅋㅋㅋㅋㅋ 콩치고는 너무작은데?;;;;"
"걍먹어라"
하지만 그냥 먹기에 찝찝해서 빵 윗면을 들어봤음
오잉??
![]()
5
4
3
2
1
님들 점같이 작은 알갱이들이 보임????
엄마랑 나님 당황했음...;;;![]()
저런알갱이가 있는빵을 엄마는 이미 하나 다드셨음
나님엄마 저빵들고 편의점으로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
환불받아오셨음
여기서 끝이아님!
나님엄마 속이안좋다고 그러셨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제조사에 전화를하니
직원이 오늘 집에 방문한다고 했음
잠시후 직원이 우리집에왔음
샌드위치를 보여주며 상황얘기를 했음
직원왈
"저는 잘모르겠고요...
벌레라고 하시길래 상추에 있는 그런 애벌레생각했는데
저희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회사측에서 병원비랑 보상금을 오만원정도
생각하고있거든요"
나님과 엄마 기분이 슬슬나빠짐![]()
엄마왈
"그냥 두고 가세요 식약청에 신고할께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엄마...
ㅋㅋㅋㅋㅋ
직원당황해서 회사에 전화하러감ㅋㅋㅋㅋㅋ
5분후
직원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아 회사측에서 그냥 신고하라고 하시네요"
나님과 엄마 어이없었음ㅡㅡ
사과한마디없이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게 짜증났음
그래서 알겠다 하고 돌려보냄
-----------------------------------------------------------------
적으면서도 어이가없음ㅡㅡ
사과한마디없이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는게 옳은행동임??
음식에서 벌레가 나온것보다 직원의 태도가 더 어이없고 화가났음
추전 많이 해주세요^_^
다른분들은 피해를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거 끝을 어떻게 맺어야함...![]()
바이
ㅎㅎㅎ
추천하면
훈남 훈녀!!
추천안하면
흔남 흔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