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ㅜ
톡을즐겨보는 20대 여자랍니다
오늘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구요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를 만나서 즐겁게 놀고 집에 돌아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ㅜㅜㅜ 인천의 동암이라는 곳에서 놀다가 버스 45번을
기다리고 있었죠 5분도 안되서 온 버스를 재빨리 올라타고 친구와 손을 흔들렀드랬죠
그렇게 집근처까지 잘 가고있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기사님께서 운전은 천천히 하셨죠 그런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멈추고 흰색 집차같이
보이는 차와 살짝 부딪친것 같았습니다 아 그래서 사고가 났다하고 고개를 살며시 들어서 봤죠
그런데 그 흰색집차는 빛의 속도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ㅡ ㅡ 기사님께서도 차를 멈추시고
그 차를 따라갔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골목길로 도주한 차는 우연히도 골목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사고가 났구나 하면서 번호판을 재빨리 적으신분 덕분에 번호판도 알게 되었고요
때마침 50m 전방에 경찰차가 순찰중여서 신고도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정황상으로 볼땐
파란불에 유턴을 안받고 골목길로 들어오다가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정말 ㅡ ㅡ 비오는데
그런 운전을 하다니 아마도 버스가 한발 더빨랐더라면 기사님께서 비오는날에도 상관없이
속도를 내셨다면 버스승객은 물론 그 집차운전자도 무사하지 못할 것 같았구요 ㅡㅡ
그리고 그렇게 들이박고 도망간 집차 운전자분도 이제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셨으니
차에서 내려서 좋게 해결할것을 뺑소니에 게다가 누가 압니까 ㅡ ㅡ 음주운전이라서 도망간건지 무면허 운전인지 세상에는 정말 별에별사람이 다있더라구요 ㅡ ㅡ 아 사고 때문인지
어깨가 좀 결리는 면이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