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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다정한 널 닮은 머리핀을 샀죠.

옴므장이 |2011.10.28 02:06
조회 16 |추천 0

 

vocal) 20대 중반 남성

 

Key)Ab 내림 가장조 bbbb 

 

전반 theme) 쓴후 정함 낭독 하듯이(낭독의 재발견 Ver.

(pianosolo)

언젠지도 모르게 혼자 길을 걸었지 나조차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그 맥도날드앞 거리에

 

횡단보도를 건너야 할까 앞으로 걸어야 할까

 

잠시 내 발길을 멈춘 그 햄버거 가게앞

 

꽃을 사는 연인들 떼를 지어가는 학생들

 

그 틈에서 건너야 할지 앞으로 걸어야 할지 고민해봤어

 

(랩)하하웃김

술이 취해 딸꾹거리며 찾은 토스트 가게에서

토스트에 오뎅 국물을 먹었지. 케찹좀 더 .

눈이 마주친 주인집 아주머니가 내게 말했지

복실이는 어디에 있냐고 난 개 안키운다말했지

포커페이스란 없는내게 항상 웃는상 인내게

또다시 물었지 같이 다니던 복실이는 어디 있냐며

또다시 물었지 또다시 말했지 나 개 안키운다고

케찹좀더. 하염없이 웃는내게 케찹을 뿌려주며

아니.그 복실이가 나한테 네가 사줬다고

머리 흔들거리면서 내 핀어때요 묻던 그 복실이.

네가 골라줄께이래서 옆에 연인 삐졌다고

나한테 얼마나 자랑을 하던.그

네? 헤어졌어요 하염없이 웃었지.

 

(pianosolo)

손흔드는 그 아줌마 속에 나는 점점더 멀어지고

 

이렇게 아픈 그대생각에 난 왜 눈물이 날까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웃을 나인데 난 왜

 

오늘 만은 네 기억을 놓치고 싶지 않은 걸까

 

술이 취해 정신없이 이 만취상태 오늘 만은 괜촪아 난

 

오늘 기억속에 다정한 널 닮은 머리핀을 샀으니

 

다정한 널 닮은 머리 핀을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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