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 돌아갑니다 TㅁT/
빨리 돌아가고 싶네요...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
경어체 생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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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는 길에 호수가 예뻐서 잠시 멈춰서 한 장...
캠핑카를 집처럼 두고 저렇게 호수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사유지라서 무단침입할 경우 총맞을 수 있음 ㄷㄷ
저기 멀리에 보이는 고풍스러운 다리가
Deception Pass Bridge
맑은 물이 이리 저리
어느 방향으로 흘러들어가는 지 모르게 빨리 흘러간다.
안개와 구름의 공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도로
여기는 visitor center
예술 작품 전시해놓고 판다.
구매욕구는 그닥이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거니까...
Deception Pass Park로 입성
이 곳은 바다가 호수가 되어 이루어진
큰 캠핑장.
하루는 10$, 한달은 30$의 입장료를 받는다.
호숫가에 쓸쓸한 벤치 하나
물에 비친 숲...
춥고 비가 와서인지 주차장은 넓은 데 차는 띄엄띄엄
바다 옆 캠핑장은
안개가 가득
여기가 디셉션 패스....
바다 같지가 않다.
사진으로는 모르지만, 유속이 빨라서 빠지면 구하기 힘들 듯;
붉게 물드는 바다...
그리고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게 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