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없을 때면, 늘 눌러보게되는 실시간 검색어
절대 할일 없어 그러는건 아님 ![]()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실시간 검색어를 채우는 요상한 키워드가 있었죠
화 성 인 ??
지구에 살 것 같지 않을 만큼 이상한 사람들 데려다가 토크쑈하는 건데,
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어서 보지 않다가
예전이 이 분 나오셔서 공중부양 하는 거보고 빵터져서
그 때부터 실시간 검색어 뜨는건 신기해서 챙겨보곤 했지.
뭐 별에 별게 다 있더군
명품녀
UFO남
최강노안남
최강동안녀
G컵녀 ![]()
초콜릿녀
십덕후
생크림중독녀
느끼남
누렁녀
목욕안하는여자
소주녀
들어봤거나, 한 번씩은 봤을법한 화성인들인데 오늘은
화성인을 보다가 영감을 얻어 직접 도전한 레시피를 선보이겠음
괴물미각
음식믹스녀
우리가 기존의 알고있는 화성인의 X파일이라고 해서
TV돌리다가 봤는데 와, 이건 만약에 설정이라고 해도 대단한거임
청국장이랑 우유랑 콘프로스트 먹고
미역국에 초콜릿 넣어먹고
짜장면에 왕꿈틀이...
근데 정말 맛있게 먹는다,
차라리 설정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것저것 섞어먹는 음식
그래서 나도 도전해보았다~!
(단, 맛있게
)
짜잔
저것은, 그냥 오감자
몇 개의 봉지과자를 비롯해 내가 아주 즐겨먹는 과자중 하나
근데 요즘엔 왠지 예전만큼 그 명성은 없는 듯
내가 오감자 뒤에 박혀있는 저 레시피가 눈에띄어
괜춘하게 먹은 음식믹스(?)를 직접 보여주갔음
레시피는 3분만에 할 수 있음
일단 난 이 요리를 위해서 준비한건 아니고
어머니가 요리하시려 사다논 파프리카 양파들 희생시켰음
그냥 다 우다다다다 썰어놓고
봉지에 넣어 우다다다다 비비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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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옷!!
생각보다 맛이 괜춘 아니, 쫌 맛있다.
술 안주로도 애들 간식으로도 재밌게 만들어 먹을 수 도 있을듯
생각해봤는데, 편의점에서 바로사서 걍 대충 뿌시고 대충 넣으면 맛있을 만한거 넣어서
흔들어먹어도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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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이상한거라도 만들길 기대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