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나나 언니되시는분들은 봐주세요

고민많은 |2011.10.29 00:31
조회 169 |추천 5

안녕하세요

 

어느 흔하디 흔한 가정속의 동생임..  

 

정말... 답답하고도 왜그런지 모르겟는 저희 누나에대한 것과

 

초 중 학생들의 생각이 도대체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는것에대한 글을쓰려고함..

 

우리 누나 이글 보면 바로 자신일꺼라는 느낌이올꺼임

 

왜냐? 최근, 심지어 오늘일도 썻기 때문. 만약 기억이 안난다면?

 

그건 정말 인간도 아닌거임. 그리고 이걸 보는 우리누나는

 

나에게 와서 야 니가글썻냐? 당장지워라 ㅡㅡ 보다는 그냥 어 이거 내얘기네[...

 

하면서 제발 깨닫고 엄마한테 제발.... 잘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우리 가족 전체에게

 

다잘해줫으면좋겠음.. 그리고..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말아줬음 좋겠음.

 

동생이 보는 입장에서 너무나도 화가나긴하지만 누나랑 대화하면 또 싸움으로

 

번지고, 그럼으로 인해서 엄마가 머리아파하는 모습 더이상 보기싫음.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겟음.

 

 

 

 

우리가족은 엄마 아빠 누나 저 이렇게 4명임.

 

우리가족은 맨날 누나때문에 정말 힘든 나날을보냄.

 

중학교땐 이렇게 심할정도까진 아니엇는데

 

고등학교오니까 완전 누나가 무슨 신인것마냥 행동함

 

아니 신이라기보단 연예인이라 해야하나....

 

우리누나는 내일에 참견 엄청 많이하고 말투에 성격이 장난아님

 

내가 티비를 보고서 먹고잇으면 구지

 

정가운데 앉아서 티비를 보겟다고 콧구멍 벌렁벌렁

 

눈알이 엄청커짐... 엄청 재수없고 죽이고싶은 표정 잇잖슴..

 

그런누나임.. 이건 아무것도아님.. 먼저 우리엄마 대하는 태도에 대한 것을 써보겟음.

 

참고로 우리엄마는 몇달전에 암 0기 판정을 받아서 몇년간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다녀야하심.. 그때 암 판정낫을때 나는 펑펑울고

 

말도아니엇음.. 그러나 1기라고 하고 항암치료 안해도 된다는 사실을안후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그동안 엄마에게 햇던 행동, 말들이 너무나도 미안하고

 

정말.. 자식으로써 하면 안될일을 했던것같고.. 내자신이 부끄러웟음.

 

쨋든 전 기억력이 후리후리후리 한 사람이라 몇달전에 일밖에 생각이안남..

 

그래두 끄적여보겟음.

 

우리 누나방은 완전 쓰레기 방이라고 할정도로 드러움.

 

그래서 엄마가 좀 치우라고 하면 누난 그냥 대충

 

"어냉랭"

 

하면서 방으로들어가서 잠잠함 그러다가 학원감..

 

결국 엄마가 치워주심..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근데 더웃긴건

 

엄마가 치우라고하니까 소리 바락바락지르면서 엄마한테 대드는거임

 

막 엄마한테 치우지 말라고 소리를지름...그..뭐지

 

재밋는 동영상중에 "야! 야이 개XX야!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하라!!"

 

그거잇자나요... 그 볼륨으로 소리를 질러댐

 

"아 하지말라고!" "아진짜 알아서해" "아 왜치워 ㅡㅡ" "빨리치우고 나와"

 

이럼... 기막히지않음?

 

그리고 완전 옷도 많으면서 사고 또사고 계속삼 ㅡㅡ

 

참고로 나님은 옷 싼거만 입는편임. 2년에 한번씩 비싼옷 산다고해야하나..

 

패딩조차도 2년간 입는 그런사람임.

 

근데 누나는 옷을 1달에 2벌은 사는듯함. 우리가족도모르게

 

누나방에 하나둘씩 옷이 싸여가는게 보임. 그러면서 최근에도

 

옷사러 나가자고 하는데 엄마가 힘들어서 못나가겠다고하니까

 

그럼 돈을 달라고함. 그래서 엄마가 주려고하니까 갑자기 말바꾸면서

 

왜 그거 옷하나 안사주냐고 그럼. 엄마는 돈줄테니까 사오라고 하니까

 

그냥 갑자기 그럼 주말에 학원을 빼먹고 가겟다고함.

 

그래서 엄마가 어쩔수없이 옷갈아입고 나오니까

 

"아 그냥 가지말자 ㅡㅡ" "가지말자고ㅡㅡ" "아 안가도된다고"

 

를 10번이상 말함 엄마는 그럼 돈안준다고 그냥 그럼..

 

그런데 아무래도 돈을 줄꺼같은 직감이옴..

 

방금 전까지는 이마에 여드름이 많아서 피부과를 가야겠다고함.

 

울엄마는 지금 현재 피부가 상태가 안좋음. 팩같은거 하면 트러블생긴다고

 

비싼팩마저 우리에게 주는 그런 엄마임..ㅠㅠㅠ

 

그런데도 엄마는 피부과를 안감.. 근데 누나는 이마에

 

조금 여드름이 도졋다고 꼭 가야한다고 소리를 바락바락지름.

 

솔직히 누나는 성장기라서 지금 피부에 여드름이 나는걸로보임.

 

엄마는 진심으로 걱정하는마음으로 누나에게

 

피부과 약 먹으면 온몸의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순환한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엄마는 가지말라고 하는데도 구지 가겟다고 막 소리지르다가

 

들어감..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누나도 이글 보면

 

아 내가 심햇구나.. 라는걸 느꼇길 바람... 솔직히 피부과라면 여드름더심한

 

내가가야하는거임. 남자라고팩하고싶은마음 없는것도아니고 남자라고

 

화장 안하고 싶은것도아님. 근데, 이 세상이 남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안좋음.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데, 제발 남자한테 '사내 새끼가' '남자새끼가 쪼잔하게' 이런말좀 제발

 

자제해주셈. 남자중에도 세세하고 꼼꼼하고 말없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잇음.

 

예를들어 바로 나님임. 근데 이런성격의 나를 본사람들은 한결같이

 

저런말을함. 너무 싫음. 정말... 남자로 태어난게 짜증남. 왜난 남자로 태어낫는지 참..

 

아.. 이야기가 산으로가고잇음.. 다시 컴백해서

 

누나는 솔직히 여드름 심한것도 아님. 근데 자꾸 여드름이 콤플렉스라고함.

 

그렇게치면 나는 삶 자체가 콤플렉스임. 콤플렉스가 잇을때마다 고치려고하면

 

이세상에는 인조인간들만 쿵쾅쿵쾅걸어다닐꺼임..

 

정말.. 왜그런지.. 완벽을 추구하는것같음..

 

이젠 날 대하는 태도에 대해 쓰겟음.

 

누나는 날 완전 찐따로 알고잇는것같음. 솔직히

 

나는 울반 남자애들 95%를 싫어함. 왜냐? 끼리끼리몰려다니면서

 

무슨얘기하는지암? 무려 95% 가 뻥안치고

 

"하앍하앍" "ㅅㅅ" 등등 온갖 야동에 나오는 말들을 씨부렁거림

 

나는 정말.. 남자가 보더라도 이해가안감. 여자가 잇는 반에서

 

그렇게 해도 안쪽팔리는지 정말.. 남자가봐도 이해가안감.

 

참고로 나님은 이 95%남자들과는 그래도 아예 안친한것도아님.

 

친하긴한데, 따로 놀땐 같이노는 친구들과함께 놈.

 

위에서도 말햇지만 나는 생각이많고 차분하고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음.

 

그래서인지 급식도 그냥 먹는대로 혼자 반에가고 혼자 움직이는 때가많음.

 

근데 그럴때마다 날 찐따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음 ㅡㅡ 아무리

 

내가 못생겨도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왜 혼자다니면 다찐따임?

 

생각이많고 차분해서 그럴수도잇는거임. 정말.. 에효.. 근데 이런 사고방식을

 

우리 누나도 갖고잇음. 가끔 카톡에 친구랑 싸워서 플필명을

 

아빡쳐진짜 ㅡㅡ 이러면

 

누나는 막 니 까이고 다니냐고 함.

 

에휴... 정말 왜그러는지..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겟음. 만약 내가 까인다하더라도

 

까이면 도와줄꺼같음? 전혀아님

 

우리누나 성격상 절대로 안그럼. 정말 미치겟음

 

뭐만하면 누나가 뭐라하니까 카톡 플필마저 내맘대로 못함

 

처음에는 우리 누나성격이 중학교 끝나면 바뀌겟지 햇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더심해짐.. 특히 올해들어 더심해짐..

 

 

..ㅁ..마지막으로 누나에게 편지 한편 쓰겟음.. 

 

 

누나! 이글보면서 분명히 내방에 들어와서 욕 한시간동안 하고싶지?

 

근데, 솔직히 동생이 보기에 우리 가족 마음과 기분도 생각해주고 행동해줫으면좋겟어.

 

동생이 누나가 무서워서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올리는 동생봄?

 

누나랑 말만하면 싸움이나니까 나도 미칠지경이야

 

그러니 부디 이젠 엄마한테좀 잘해주고.. 사고싶은게 있더라도 좀 참고

 

꼭! 필요할때사고.. 그렇다고 또 꼭필요하다고!! 이러진말고.. 지금

 

우리집에 돈 또 많이빠져나가서 거의없는거알고잇지? 제발.. 누나 마음좀 잡고...ㅠㅠ

 

착한 누나가 되길바랄께. 누나가 변하기만하면

 

엄마는 발이 바닥에 안붙어 다닐꺼야. 제발 누나! 우리마음도 좀 헤아려주면 좋겠어.

 

누나 ! 우리엄마가 누날 안사랑해서 그런충고와 따끔한말을해주는게아니라

 

누나를 그만큼 사랑하니까 그런 충고를해주는거야. 가식적이라고? 미안.

 

나도 물론 철이 없긴 하지만 누나가 요즘들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쓰게됬어. 이글보면 못본척하고 엄마한테 제발좀 ㅠㅠ

 

말투좀 이쁘게해줘 ㅠㅠ 나한테도 ㅠㅠ 아빠한테도 ㅠㅠ 아빠랑 누나랑은

 

별로 말도안나누니까 트러블이잘안생기네 그러고보니까..아 갑자기또 이야기가산으로..

 

쨋든.. 누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4명이서 백년 천년 만년 행복하고 화목하게살자!

 

물론.. 누나가 힘들어서 그렇게 우리한테 투정부리는거 다알아.

 

근데, 누나가 힘들면 우리가 힘들다는것도 알아줫음 좋겟어. 그리고

 

우리가 힘들어하면 엄마 아빠는 10배로 더힘들어하는거.. 알아?

 

내가 엄마 옆에서 누나보다 오래잇잖아.. 그러다보니까 엄마가 힘들어

 

하는것도보고... 우시는것도 많이보고.. 정말.... 내가 자식으로 태어난게...

 

죄송할만큼 느낄때도많아.. 누나도 그점 알아줫으면 좋겠어... 그리고

 

누나 힘들다고 나한테 제발 화풀이좀 하지말아줳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쨋든.. 누나! 울가족은 언제나 누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누나를 비롯한 모든 누나 언니분들... 어머니 동생 아버지께

 

잘해주셈....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가 힘들면 10배 더 힘이 드신분들임.

 

물론 중학생으로서 이런 말 하는게 주제가 넘지만, 엄마가 편찮으신 후로

 

나름.. 철이 들엇다고 생각함...

 

쨋든 모든 분들 힘내시고! 누나뿐만이아님 형님들도 제발좀..

 

가족을 생각하는마음좀 가졋으면 좋겠음.

 

사춘기 시기라 물론 청개구리같은 행동도 많이하겟지만..

 

좀만 절제하고 남을 생각한다면 차분히 지나갈수 있을꺼라 믿음.

 

 

 

 

 

그럼! 오늘도 씐나게 사세요!........뭔말이지...

 

 

 

 

 

 

 

 

추천 많이 눌러주시면감사하겟슴미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세상의 모든 누나 형님 분들이 보실수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 분들을 믿슴미다!

 

그럼이제 정말 빠이빠이욯!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