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학생 남자 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지만 본격적으로 음슴체로 가보겠음.
나는 오늘 불꽃축제인지도 모르고
동x섬에서 운동을 돌았음
근데 이때부터 조짐이 안좋았던게
사랑비가 조금씩조금씩 떨어지고있었음.
나는 그치겠거니 하고 계속 운동함
그러다가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인파중
어느 3명의 패거리를 발견함..
처음엔 올~ 이러다가 관심없는듯 무심한듯 시크하게
운동함
그러다 비는 점점오고 나는 점점 피곤해서
패거리 사이로 슬금슬금 기어감
그리고 친구를 기다린다는 목적하에 거기 서있었음
근데 여기서부터 발단의 시 ㅋ작
비가 슬슬 거세지고 오른쪽에 있던 후드녀가 나와 eye battle 을 함
나는 질수없다는듯이 쳐다봄
자세히 보니 괜춘한듯..난 아니였겠지만 ;;
계속 비를 맞으며 후드녀를 보고있자니
아 이 미친놈 비맞으면서 솔로에다가 혼자와선
계속 곁눈질이나 흘깃흘깃 하는게 무슨꼬라지냐 생각함..
내가 생각해도 한심함;;
그러다 친구한테 연락을했음 ..
친구놈이 전화를 받더니 못온다고함;; 쪽팔림은 이미 추위에 묻혀버림;
추워서 벌벌 떠는데 본격 폭죽터지는 소리들리는데
앞에 정수리가 휭하신 어르신분께서 우산으로 시야가림..
결국은 보지도 못하고 가야겠거니 하면서 가는데
그 후드녀에게 계속 아쉬움이 남음;;;
오늘 동x섬에서 까만 후드티 쓰고 안경쓴놈이랑 eye battle 했던 귀요미님
혹시 솔로시고 제가 괜춘하다고 생각하면 댓글점 ㅎㅎㅎㅎ;;;
...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