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도 광주에 사는 16男 입니다
음.. 톡은 눈팅만 하는데 처음으로 톡 써보네요
대세인 음슴체 ㄱㄱ
글쓴이는 30분 거리에 있는 수학학원에 다니고 있음
2시에 수업이 시작해서 적어도 1시 30분에는 출발을 해야 도착을 함
30분 동안 씸씸해서 3년된 나의 MP3 와 이위일체가 되어 룰루랄라 학원에 가고 있었음![]()
아 너무 씬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폭이 2m 도 안되는 인도에 고1 처럼 보이는 남자사람 두명과 중2 처럼 보이는 여자사람 두명이
인도를 막고 있었음 남자사람들은 175는 넘어보이고 여자사람들은 150정도 되보임
남자1 은 빨간 후드티를 입고 가로수에 아밀레이스가 함유된 물을 주고 있었고
남자2 는 초록 후드티를 입고 여자1,2 와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여자1,2 는 검은 스타킹에 .... ㅋ.. 너무 짧자나 ㅋ..
하튼 4명에서 백만대군도 막을 기세로 인도를 一자로 길을 막고 있었음![]()
나하고 남자1 하고 눈이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남자1의 거리는 42.195m 남짓이였음
당당하고 고개 숙이지 않고 쳐다보면서 패션쇼? 에 나오는 워킹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패션? 그런거 우리집에서 멸종한지 오래임..ㅜ 하튼하튼!
그런데 8살 정도 되보이는 씩씩하고 귀여븐 여자 꼬꼬마가 4명의 장벽을 뚫으려고 했음
그런데,
여자1 이 다리를 들어 귀여븐 꼬꼬마의 앞길을 막음 ㅡㅡ ![]()
잡소리 조금만 하겠음
우리집이 가게를 운영함 가끔씩 양파도 파는데, 양파를 낱개로 파는게 아니라
양파 6개를 망에 넣어 판매를 함 3000원에 팔았는데 수지타산ㅋㅋㅋㅋㅋㅋㅋ
하튼하튼! 여자1의 다리가 양파 파는 망으로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룩불룩한 입체감이 비슷하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행동거지가 거지라 그렇게 보였던것 같음 (글쓴이 챠캐요
)
어디까지 이야기 했지?
아아 ㅋㅋ ㅇㅋㅇㅋ
여자1이 다리를 ㄱ 자로 앞길을 막음
다리 하나가 ㄱ 이 아니라 한발은 땅을 지탱하고 한발은 쭉 펴서 90도 의 각도를 만듬 ㅋㅋㅋㅋㅋ
이건 대체 무슨심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 파는 망 자랑하고 싶낰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무에타이 니킥으로 길을 막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겠지..
귀여븐 꼬꼬마가 당황을 했음![]()
그때 글쓴이는 매우 화가 났음 ![]()
그걸 재밌다고 길거리 4인방은 웃고 난리임 ㅡㅡ ...
꼬꼬마 아가씨는 놀랐는지 뛰어갔음 다다다다닫닫닫다다다다다
글쓴이는 중국집의 소중한 인력이 될 됨됨이가 보이는구나 하면서 머릿속에 양아치 라는 단어가 떠올랐음
요즘은 중국집 배달 선행학습으로 오토바이를 10대 때 마스터 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하튼! 글쓴이가 째려보면 쵸~큼 무서움.. (그렇다고 해줘요..)
째려보면서 당당히 패션쇼 파워 워킹으로 一 형태의 장벽을 뚫고 지나가면서 어깨로 퐠 쳤음..
글쓴이의 소심한 복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연약한 느낌이 들었음 ....???
남자사람들의 어깨는 나의 사거리 안에 들어오지 않았음...
여자2 한테 정말 미안함.. 흑..흑.. (그래도 글쓴이는 평균높이의 공기를 마시고 있음
)
하튼!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10대들이 이러면 되겠음?
흠...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요기 밑에 빨간거 눌러주면 내일 빨간날이 될 것ㅇ.. ㅈㅅㅈㅅ ㅋㅋㅋㅋㅋㅋㅋ
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