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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마음을모르겠네요

에휴 |2011.10.30 03:34
조회 225 |추천 0

처음으로 톡을써봅니다....진짜남자를 진지하게 만나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는 정말 진정한 사랑을 알려줄만큼 저한테잘해주었고

저도너무나도 사랑했습니다.그런데남자친구가 잘해주다보니 제가 응석을

부리고 짜증을 부리는 버릇이 생겨서 가끔씩 남자친구가 힘들어할 때도 있었습니다.

또고3이라 입시와 관련되어서 항상고민이었어요 전 공부를 꽤 하는 편이지만

남자친구는 보컬이라 공부에는 좀 소홀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이 제가 응석부리고 짜증내는 거때문인지 헤어지자고 하는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이백일 넘게 사기면서 헤어지자고 세번 정도 말했는데요 그때마다

저는 쿨하게 잊겟다 다짐했는데 하루도 안되서 헤어지자고 했던 남친이 다시 사기자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부탁하길래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여전히 있어서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좀 다르네요.

여느때와 같이 밤에 전화를 하는데 그날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지 않은 것 때문에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것때문에 좋지 않게 통화를 끝냈고 전 찜찜한 마음으로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자가 와있길래 미안하단 문잔 줄 알고 봤는데 헤어지잔 거였습니다.

뭐 한두번도아니고 벌써 네번째라 헤어지잔 말에 너무너무 화가 났었고 저도 처음엔 이번엔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번엔 남친이 다시사기자고 말도

안할 거 가튼 직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그동안 짜증내고 이런거 잘못했다고

너랑헤어지면 죽을 거같다고 하며 잡았습니다. 그런데 거절을 하더군요....도저히 못참아서 그 다음날

남친 집 앞을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만나자고 말할 수 있었지만 남친이 제전화랑 문자를

다씹어서 도저히 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그렇게 남친 집앞에서 세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지쳐서 남친한테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그래서 지금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니까 집 근처 편의점 앞에서 만나자고 하길래 기분 좋게 나갔습니다. 제가 울면서 미안하다고도하고 헤어지잔 이유를 알고십다고말해달라고하는데 도저히 말을 해주지 않더군요 아무튼 제가 다시사기자고 했는데 계속 안된다고 해서 뭔가 제가 싫은건 아닌거 같구 다른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막울고 그날 엄청 추웠는데 절막 안아주고 눈물 닦아주고 그래서 저한테 마음이 남아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집에돌아와서 전화를 걸었는데 또전화를 받지 않더군요..너무속상해서 울고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받았더니 다시사기자고 하길래 너무조았습니다. 헤어지자고한걸 잊었듯이 사랑한다고도 하고 그랫어요..제가 씻고와서 다시전화해달라고 하고 돌아왔는데 전화를 받지도 않고 해주지도 않더군요..기다리다 잠이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다시 헤어지자고 문자가와있덥니다..이때부턴 화가났죠 절갖고노는거 갓고..그렇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여서 계속 잡았습니다. 제전화를 수신거부하고 문자를 씹어도 기다리겠다고 매일 문자를 보냈는데 너무답답해서 또 집앞에찾아갔습니다..물론 뭐..어떤분들은 제가 스토커처럼 보일지 몰르겠지만 정말전 사랑하는 마음에..다시시작하는 건 둘째치고 헤어지잔 이유를 듣고십어서갔습니다..그런데 절 딱 보자마자 정색하더니 왜왔냐며 뭐하는 짓이라며 가라는 겁니다.그러더니 집에 들어가더군요..기다린게 아까워서 십분만 기다리자 하고 있는데 오분만에 나오더군요 그래서 얘기좀 하자고 하는데 얼릉가라며또그러는 겁니다. 근데 그때 남친 어머니께서 저희를 봤습니다. 근데그상황에서 어머니한테 절만나러 나가는게 아니라고 소리지르고 혼자 엘베타고가버렸습니다. 어머니한테 저는 제뜻을 울면서 전했고 어머니도 남친한테 이유가 뭔지 물어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런데 그 이후로 생각해보니 자존심도 상하고 그동안 절 사랑했으면서 이렇게 매몰차게 나오니깐 너무화가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친이랑 같은반이면서 제친구인 여자애한테 남친 얘길 했더니 남친이 지금 썸녀인 누나가 있다는 겁니다.저랑 헤어지고 삼일만에 제친구한테 썸녀얘길 하더군요..그러더니 제친구가 그럼 전 뭐냐고 무러봤더니 그냥 저만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미어진다고 개소릴 지껄이더군요..그러면서 카톡 대화명엔 썸녀와 관련된 대화명으로 해놓고...이젠 정말 끝인걸 아는데...그남자가 그리워서가아니라 다시 예전처럼 행복할 수 없단게..너무너무슬프고 남자한테 화가나네요...이남자가 정말 저랑 헤어진 이유가 여자 때문인지..아님..너무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다시나한테 돌아올지...돌아오면 제가 받아줘야하는지...물론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겠지만 지금제마음은 미워도..너무밉지만..이남자랑 다시사기고십어요..너무사랑해서..정말 자존심 없고 한심해보이는 거 저도 알고 욕먹을 거 각오하고 글을 쓰는데요 혼자 너무 답답해서요...여러분들 생각이나 경험 말씀해주세요...지금까지 이렇게 한심하고 바보같고 길기만 오지게 긴 제글 읽어주신 거 감사해요ㅠㅠㅠ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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