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누나..
누나와 처음 알게 되고 나는 주말 야간이 힘들지 않앗어..
누나와 밤새 카톡하면 시간이 금방 갔거든..
그렇게 우리는 많은 얘기를 했지..
그러다가 누나가 전 남자친구와 만나기 싫은데 만나야 한다고 했을때
나는 내심 가지 않길 바랬어..그래도 누나와 전남친의 일을 제대로 끝마치려면
만나야만 했지..그런데 그 쓰레기가 누나 한테 다시 만나는거에대해 자기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면서 누나는 다시 만나는거에대해 긍정적이였으면 한다고 했자나..
누나가 그 말에 아파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으려 할때 그게 안타까워
위로 해준것도 나고, 우리 처음 만나기로 한날
누나가 약속 미루고 누나가 나한테 남자친구가 생겻다고 했을 때
겉으론 웃으면서 축하해라고 했지만, 속으론 엄청 아파해 한것도 나였고,
누나가 장거리 연애로 힘들어 할때 옆에서 재밋게 해주려고 한것도 나고,
누나의 5년전 남친이 청첩장을 보내서 누나가 기분 안 좋을때
누나 곁에 제일 있고 싶은것도 나였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누나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는데..
JH누나 정말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봐주면 안될까?
누나가 나한테 한번만이라도 기회 준다면 나 그 기회 안 놓치고
누나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줄수 있는데..
누나는 그냥 내가 마냥 동생이로만 보이는걸까?
점점 내 마음이 지쳐가고 있어..
JH누나..누나가 이 글을 볼순 없겟지만,
적어도 내가 누나를 생각하는거의 반만이라도 누나가 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정말로..지..혜 누나..한번만 기회를 줘..누나 마음속에 그가 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