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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수 많아졌다고 좋아라 할게 아니였네요.

바나 |2011.10.30 14:28
조회 137 |추천 2

만명 간신히 넘었을때... 그때는 진짜 다들 타팬덤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부러 선배님,선배님 하면서 타가수 응원댓글 많이 썼었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가식은 아니였고,정말 친해지고 싶어서였어요.

근데 당시쯤에 베프 분들이 자꾸 저희팬덤이랑 비교되서 까이시니까 저희도 엄청 부담스러웠죠.

 

갑자기 2집 미니 내고 팬수가 4만명을 넘겨서부턴 좀 걱정스럽다 했는데 일이 갑자기 터져버렸네요.

무개념분들이 많아지셔서 속상해요.........

다들 사칭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고 말씀하시니까 마음도 안좋구요.......

 

사칭인분들도 있을거고, 아닌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몰랐던 얘기들이 갑자기 들려오니까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타팬분들 속상하실거 알아요...

저희도 구지 피해가려고만 생각하지 않아요.

욕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근데 가수까지 까진 말아주세요. 바나들도 비원에이포 얼굴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서 노력한거 많습니다.

근데 팬수가 불어나고 부터는 공방에서 질서를 안지킨다던가, 온라인상에서 타가수를 깐다던가 하는일이 비일비재 해지더라구요.

 

비원에이포가 팬들을 얼마나 좋아해주는지 알아서 더 속상해요...

부러 팬서비스도 많이해주고 공카에서 채팅도 자주 해주는데 이런일이 자기들 귀에 들어가면 본인들도 속상하겠죠. 안그래도 눈팅 많이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가수 챙기는거냐고 욕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팬이라고 조금 이기적인건 있네요.

팬덤이 까여도 가수는 안까였으면 좋겠습니다. 비롯 저희 팬덤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팬덤분들도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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