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화가납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 씁니다.
10월4일 cj오쇼핑에서 고등어를 주문하여 10월6일 물건을 받았습니다.
받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두마리씩 포장이 되있기에 1팩씩
꺼내어 2번정도 먹었습니다.근데 그때는 조림을 해서 먹었지만 아무생각도 없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10월 24일 늦은 아침 고등어를 조림을 하지 않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이를 했습니다.
아빠,그리고 조카 2명,저 넷은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조카들이 먹기 좋도록 살을 발라주어서 접시에는 거의 뼈만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그런데 첫째조카가 뜬금없이 고등어 접시를 보더니 고모 뭐가 기어다니는거 같다고 하여 자세히 보니 너무나 작은 벌레들이 것두 한마리가 아닌 적어도 몇십마리 이상 되는 아니 상상도 할수없이 너무나 징그럽게 구데기도 아닌것들이 기어다니는걸 발견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충격이었고 아무 생각없이 거의 다 먹은 상황에서 발견하였기 때문에 서로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냉동실에서두 죽지 않고 높은 온도에서 튀겼는데두 불구 하고살아서 움직이는데 경악을 금치 않을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자체만으로 너무나 징그러워서 벌레가 있었다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독한놈들이 몸속에서도 살아서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겠는냐 하는 생각이 드니 너무나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고등어에 이런 벌레가 있을수 있는건가요??? 그래서 바로 밥먹던걸 중지하고 홈쇼핑에 전화를 했습니다.상황을 다 설명했는데 상담원이 하는 말.일요일이라고 담당자가 없어서 월요일에 전화 준답니다.너무어이가 없었습니다.팔기 위해서는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으면서 민원처리는 안된다니 그것도 화가 났습니다.그래도 어쩔 수 없기에 참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월요일,전화를 기다리는데 한시까지 기다려도 안오기에 참을수 없어 제가 다시 전화 하였더니 상담원이 담당자 한테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너무 화가 났습니다.이런 아닐한 태도를 보일 수가 있는지...조금뒤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월요일이라 바빴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음식에 벌레가 나왔다는데..어떻게 이런식으로 말을 할수가 있는지.거기에 더 화가 났습니다.다행히 조카가 그 접시를 동영상을 찍어 놨었습니다.그래서 그쪽에다 동영상이 있다 말하였더니 그럼 찍어논 동영상을 보내달라기에 보내주었습니다.세시간안에 연락을 준 답니다.다섯시경, 전화가 왔습니다.정말 죄송하답니다.환불처리 해드리고 그 고등어가 39,900원이었는데 39,900원을 홈쇼핑 적립금으로 넣어드릴테니 나중에 이용하실때 현금처럼 사용하랍니다.그래서 싫다 하였더니 그럼 현금으로 보내준답니다.근데 더웃긴건 오늘은 안 되고 내일오후 네시넘어서 보내준다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그 뒤 생각해보니 이렇게 상황이 정리되는게 좀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다음날 아침 그냥 돈 보내지 말라고 문자를 했습니다.9시 넘어서 전화가 오더군요.왜 갑자기 변하셨냐고..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상황이 정리되는게 안닌것 같다.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이걸 알아야 할것 같아서 인터넷에 올릴거다 그랬더니 그럼 따로 원하시는게 있냐 그러더라구요.그말에 또 화가났습니다.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수있는 건지.난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너무 하찮게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것 같아서 그냥 그 돈 안받고 세상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이런 식으로 대처하는 cj에 너무 화가 나고 너무 속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