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감귤의 효능과 효과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
인터넷에서 또 다른 내용이 발췌되어 추가로 글을 올립니다.
감귤에는 다음과 같은 유용한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1. 치매예방 효과가 높은 '베타-클립토키산틴'
치매는 뇌신경의 변성과 탈락이 원인이 되는데 감귤(특히 온주감귤)의
베타-클립토키산틴은 신경돌기를 활성화 시킴으로서 치매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2. 장에 좋은 식물섬유 '펙틴'
감귤을 알맹이만 먹는 것 보다 하얀 속껍질까지 먹는 것이 변비에 더 효과가 있습니다.
껍질에 많이 포함된 펙틴이란 식물섬유 때문입니다.
장 안에서 수분을 조절하여 변비를 해소하고 그 반대인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변비와 설사는 반대의 병인 것 같지만, 결국 장의 운동상태가 좋지않다는 같은 원인을 갖고 있는데,
감귤이 이 두가지 증상을 모두 낫도록하기에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섬유량을 비교하면 껍질 채 먹는 경우가 과육만 먹을 때 보다 4배가 많습니다.
3. 살을 빼주고 혈압을 안정시켜주는 '헤스페리딘(hesperidin)'
귤의 내피 하얀 부분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헤스페리딘은 지방을 분해하여 다이어트 효과가 높습니다.
혈압상승의 한 원인은 혈관수축을 조절하는 산화질소가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그 기능이 정지되는
것인데 감귤의 비타민 C는 이것을 억제해 주지만 파괴되기 쉬운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헤스피리딘 성분은 이 불안정한 비타민 C를 안정시켜 결과적으로 혈압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혈관 내에 있는 중성지방을 줄여 전반적인 피의 흐름을 개선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실제 감귤을 많이 먹는 지역에서는 뇌졸증에 의한 사망률이 낮다고 합니다.
4. 발암물질의 해독, 억제, 배설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PMF), 카노티노이드, 오라프텐'
플라노이드 성분인 쿠마린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성분으로 발암물질을 해독합니다.
또한 감귤과육에 포함되어 있는 카로티노이드는 EBV(엡스타인-바르 바이러스) 활성화 억제시험에서
발암촉진억제 효력이 카로티노이드류 중에선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귤의 과육 함유성분인 오리프텐은 발암물질의 배설(제거) 촉진과 함께 활성산소의 발생
그 자체를 억제하는 복합적 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감귤 안에 있는 이 세가지 성분이 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5. 육모효과가 높은 '펩타이드'
팩틴 아미노산(단백질의 성분) 당질 등의 화합물인 펩타이드가 모모세포의 영양이 되어서 발모효과를
발휘하며, 그 효능이 기존 발모제 보다 1.5배 가량 높다고 합니다.
이상의 글은 감귤에 들어 있는 약리적인 효능으로 인터넷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저도 글을 올리다 보니 새로운 사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전문적인 용어와 내용으로 상세하게
알 수는 없으나 감귤이 몸에 좋다는 것만은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답니다.
감귤을 드실 때 속껍질을 제거하지 마시고 그대로 드세요.
올 겨울, 따뜻한 방안에서 새콤달콤한 감귤과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건강한 간식으로 몸도 챙기고 맛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