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이야기 입니다...한순간의 실수로 여자친구를 잃을뻔했어요... (글 길어요 ㅎ;)

날떠나지마 |2011.10.30 18:31
조회 4,817 |추천 15

그냥 편하게 쓸게요 반말이 들어가더라도 용서를...ㅜㅜ 읽기 싫으심 뒤돌아 나가주세요 ㅎㅎ;

여자친구가 옆에있다고 방심하는 남자분들 조심해요...

 

지금 여차친구에게 대하는태도가 처음 사귈때와 많이

 

달라지진 않으셨나요? 저또한 그랬고 많이 후회합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전 삼X전X 협업체 공돌이에요 ㅋ 대구에서 대학교를다니다 군대를갔다왔지만 학교복학을 알아보던중 선배들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되었죠 비싼 등록금내도 얻는건없고 취업을해도 한달평균 150도 못받는다는 선배들도 잇고 많이받아도 200이라는 그래서 전 차라리 젋어서 고생해서 돈많이벌어놓자는 마음에 공장으로 고고 했습니다 ㅎㅎ

 

거기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여자친구는 정규직에 일도 5년넘게 일해서

 

돈도많이 모아놓은상태였고 알뜰하고 참한 아가씨였어요 ㅎㅎ 처음 인상

 

에 너무 좋아 아무것도 모른체 이야기도하고 장난도치다가 좋아하는마음

 

이 싹텃어요 ㅎㅎ; 그래서 용기내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여자친구가

 

승락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는 기숙사로 대리러 갔었습니다 제차를 몰고 ㅎㅎ

 

장난도치고 사는이야기 가족이야기를해도 차에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했습

 

니다. 몇몇 몰상식한 여자들이 차없는 남자는 무시한다는 말에 차라리 그

 

런여자라면 안만나라는생각에 만나기전까진 이야기를 안했거든요

 

 

차는 그당시 준준형신차 아반X신형 이였엇거든요 대리러간다는말에 택시

 

를 타고오겟거니했는데 차를 끌고왓으니 조금 놀래긴했어요 ㅎㅎ 좋지도

 

않은차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는 좋아해줬습니다 ㅎㅎ 저도 뿌듯했구요^^

 

영화를보고 이야기하고 기숙사에 대려다주고 그렇게 몇번 만나다 용기내

 

어 고백을할려고 마음을먹고 안면도로 갔어요 ㅎ 꽃지해수욕장에서 "나 너

 

가 너무좋아 나랑 만나주지 않을래?" 했더니 여자친구는 잠시 망설이다가

 

"나 사실 오빠만나기전에 남자친구 만나고있었는데 나는 헤어지고 정리를

 

했는데 전남자친구가 자꾸 매달려... 나 정리될때까지 기다려줄수있어?"

 

라고했습니다... 전 놀랬어요 혼자인줄 알고있었고... 그래도전 "알았어 기

 

다릴게 정리되면 말해줄래?" 라고하고 기다렸습니다 ㅎㅎ; 한 일주일? 기

 

다렸나 ㅎ 저도 참을성이없었는지 연락을해버렸고 그때부터 정식으로 만

 

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좀 지났을즘...전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협박을 했다고 하

 

더라구요.

 

 

자기를 다시만나주지않으면 절 어떻게 해버리겠다고 ? 하... 저도 한덩치

 

하고 운동도 했던터라

 

 

겁은나지않았지만 여자친구가 걱정을했었는지 자꾸 울더군요... 괜찮다고

 

안심시키고 몇일 지났는데 여자친구가 또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사람

 

회사앞에서 오빠 기다린다고 나가지말고 있어" 라고 하더군요 전 그사람

 

얼굴을 지인을통해 봐서 어떻게나오나 볼려고 나갔습니다.

 

 

근데 이남자 절보더니 잡지도않고 쳐다만보다 그냥 가더라구요. 머지? 했

 

지만 그렇게 확실히 정리가 되었던지 우리둘은 좋은만남을 가졌어요 ㅎ;

 

여자친구는 제가 힘들어보였던지 저희집근처로 집을 얻어 나가겟다고 맨

 

날 자기대려다주고 가는게 힘들어보였다고 ㅎㅎ 고마웠죠 그렇게 생각해

 

주니 전 그냥 말렸습니다 그러나 의지가 확고했던터라 알았다고 도와주겠

 

다고하고 집을구하고 저희집을 오가며 좋아하는마음에서 사랑으로 커져갔

 

죠 거기서 제가 방심을 했었나봅니다...

 

이여자는 이제 나없음 아무것도 못한다는 ? 그런 정신나가고 어리석은 생

 

각을 했으니 말이죠...

 

사귄지 2년째 되엇을쯤은 너무 방심을했는지 살도 만날때보다 20키로나

 

더찌고... 옷도 그냥 대충... 장난도 잘안받아주고 회사에서 힘들어서 저한

 

테푸는 스트레스도 짜증을내고 제가 변했다는 생각은 못하고 얘가 왜자꾸

 

못살게굴지?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으니깐요...

 

옆구리 찌르며 꼬집고 살빼라고 그러고 할때는 ... 정말인지 저도모르게 소

 

리치고 화를내고 그랬네요... 그러다가 얼마전 같이있다가 "오빠가 점점

 

싫어질려고해..." 라는 말한마디에 저도모르게 알았어 그럼 잘지내 그러고

 

여자친구집에서 제짐을 다챙겨 나왔습니다. 그전에 싸우고나서 제가 짐을

 

챙겨나올라고하니깐 잡아줬었거든요 .... 저의 안일한 생각에 또잡아주겠

 

지 했는데 가만있더라구요 ... 저도 남자라고 자존심...개뿔 나와버렸습니

 

다... 바보같이

 

그러고 5일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긿어졌네요 ㅎㅎ; 뒷이야기가 알고싶으시면 추천해주세요 ㅎㅎ 그럼 뒷이야기를... 추천구걸 ㅎㅎㅎ;;

추천수15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