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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겜방알바 네달차에 접어들며..

항상졸려.. |2008.08.03 01:57
조회 990 |추천 0

이제 딱5일후면 네달 월급과 동시에 네달차네요...

 

네달동안 야간에 일하면서..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세상의 별의별인간은 다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재털이가 있는데 재털이 옆에다가 재터는사람들..

 

술먹고 와서 키보드에 토하고나서 아무일없었다는듯 나가는사람들..

 

튀김우동에 튀김갯수가 적다며 아무상관없는 나에게 떠드는 사람.

 

머그리 수분섭취를하셧는지.. 침을 재털이 가득 흥건히 뱉은사람들..

 

항문이 제자리를 이탈해서 변기를 더럽히는사람

 

왕뚜껑에 양이 적다고 불만을 표하는사람.

 

피씨방에 담배를왜안파나며 날꾸짖는 어르신

 

이런분들이 있는반면..

 

야간에 수고한다고 커피마시라며 챙겨주시는 손님.

 

항상배고플 젊은 나이라며 김밥을 싸가지고오셔서 먹으라고 주시는손님.

 

10시간가까이 사용하셔도 알바치우게 좋게 정리하고나가시는 손님.

 

나가실때 수고하시라고 웃으면서 나가시는손님..

 

참많은분들을 만난것같습니다.. 겜방알바는 처음이라 초반엔 고생좀했는데..

 

이젠 참 익숙해졌네요.. 밤에 일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밥잘챙겨드시고.~

 

야간에 일하시면 피부상하시는거 아시죠?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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