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흔한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는 2년정도 연애를 했고,
그렇게 6개월전 헤어졌습니다.
굉장히 안좋게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질렸다고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친구로 인해 많이 고통받고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 제 옆에 있어달라는 제 주변 사람들의 말도
무시한채 그친구는 저를 외면했었습니다.
그냥 핑계라고 생각했데요.
자기 잡으려고.. 거짓말 하는 줄 알았다고
근데 헤어진지 2주가 지나니 하루도 제생각이 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답니다.
이렇게라도 말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 저를 찾아왔다며,
사람이 많은 번화가에서 무릎을 꿇고 울면서 빌었습니다.
제발 부탁이라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정말 잘하겠다고.. 다신 너아프게 안하겠다고
근데 .. 저또한 너무 사랑하지만
만날수가 없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이 너무 싫어합니다.
그사람을..
그사람 만나면 저를 안보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사랑은 제가 하는거죠.
제 맘이 가는대로 하는거죠.
근데 .. 남들이 다 안된다는 그사람
제가 다시 만나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이대로 그냥 평생 가슴에 묻어야 하는걸까요?
물론.. 깨진 유리병 붙인다고 다시 붙어지진 않겠죠..
근데 자꾸만 만나보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