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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뚝배기에 말아드신 밑에 집 이웃◆◆◆◆

개념상실이웃 |2011.10.31 20:06
조회 7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 처음써보는데요

오늘 조카 어이없는 일이 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가겟음

 

우리집은 6층이고 밑에집에 이웃이잇음

우리가 처음 이사온날에도 난 뛰지도 않앗는데 집에선 아무도 뛴사람이없는데

이사온 첫날부터 밑에집 놈년들이 한꺼번에 올라와서는 뛰지좀말라고 지랄을해대는거임

우리 어무이는 어이가없어서 아무도 뛴사람이없는데 생사람잡는거아니에요?라는식으로 말하다

언성이높아져서 욕배틀 뜨다가 결국 무승부로 끝낫음

 

그리고 이건 오늘일인데 내가 학원을 갓다오는길이엿음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조카 개빡가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일인지 들어보니까

우리엄마가 관리비가 1달?정도 밀려잇엇고 밑에집에서 받으러 몇번인가 오랄왓는데

엄마가 그떄마다 집에없엇음 그래서 좀 밀린모양인데 밑에집에서 우리집대문에

쪽지에다가 큼지막하게 관리비 내주세요 라고 써붙혓음 ㄱ

근데 생각해보면 좀 빢치지않음?6층이 우리집만잇는것도아니고 맞은편에 다른집사람들도사는데

대문에 관리비좀 내달라는 쪽지잇으면 쪽팔리잔슴,,

그쪽지 보고 엄마가 밑에집 내려가서 지금 돈이없으니까 계좌번호달라고하면서 그쪽지 붙힌건좀

아니지 않느냐 라고 말햇음 근데 밑에집 년이 놈한테 저 시발년 또지랄한다 라고 지들끼리 말햇나봄

근데 유독 귀가 소머즈 귀이신 우리어무이는 그걸 듣고 뭐 신발년?지랄? 지금 말이심한거아니냐 라는 식으로 말을햇는데 밑에집 놈이 욕하면서 꺼져라 이런투로 말하고 손찌검도 하려고들고

그랫음..그밑에집 놈 년들은 많아봐야 나이가46정도고 우리엄마는 50인데 나이도 많은 사람한테

이짓을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건 진짜 이얘기 듣자마자 진짜 빡쳣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옛날일인데 우리집에 친구들이 정기적으로 일년에 4번?6번정도는 자러 옴 이유는

외국에 유학간 친구들이 방학마다 오면 우리집에서 자주 자기떄문임 그래서 한 우리집에

4~5명씩 자는데 솔직히 4~5명이면 무슨짓을하건 시끄러울수밖에없음 그래서 밑에집에서 올라오는건 당연히 이해하고 죄송하다고 말을햇음 당연한거니까

근데 친구들이 이제 집에가는데 엘리베이터 탈떄 밑에집 놈년들 자식이잇엇음 고딩이던데

아 나하고 친구들은 중3 ㅋㅋㅋㅋㅋㅋ

 

그 고딩이 엘리베이터에서 지 부모도 다잇는데 내친구들보고 ''아 시발놈들 조카시끄럽네''이런식으로 말햇음 우리가 시끄럽게 한것도맞고 미안한것도 맞는데 그 아들놈은 부모 앞에서 대놓고 욕을해댐 가정교육이 어떻게됀건지 ㅋㅋㅋㅋ

 

뭐 그런 개념없는 부모한테 자란 아들이니까 뻔하겟지만

 

마무리는 우리집 밑집엔 개념없는 이웃이잇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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