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은 인간을 애정남이 깠을때 너랑 헤어진지 한참되었는데도 니가 떠오르더라.
정말 너 같은 여자 내 인생에 다시는 만나지 않기 위해 두고두고 널 기억해둘거다.
너는 나하고 헤어지자마자 싸이에 행복한 분위기 싹 도배해놓고 히히낙낙거리고 좋은 사람 소개시켜달라고 꾸며놓고 참 가관이데...? 나는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것과 니 싸이 염탐하는거밖에 못하던 시간에 난 너의 싸이에 니가 스스로 쓴 일촌평을 봤어. 그게 앓아누웠던 시간의 마지막이 되게 되었다.
"내가 애인 생긴 것 처럼 착각하신분들은 낚이신거~~ 투데이야~~ 올라라~~^^"
니가 투데이 높은거 좋아하는건 알았어. 투데이작으면 은근히 신경쓰고 짜증나하고 투데이많으면 인기많다고 자랑질해댔지. 사귈때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그정도일지는 몰랐다.
싸이 투데이가 뭐라고 헤어진지 1달도 안되어서 앓아누워있는 사람까지 이용해먹을정도로 투데이가 그렇게 좋든? 투데이에 미쳤냐? 컴퓨터에 앉아서 내가 니싸이 클릭할것을 상상하면서 쪼갤 니 면상을 생각하니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더라.
니 투데이가 안높을때마다 내 싸이 꼭 한번씩 눌러보는거 이젠 우습고, 이젠 싸이 열심히 하거나 투데이에 민감한 여자들만 봐도 토가 쏠릴 지경이야.
혹시나 살면서 너를 보게되는 일이 있으면 쓰레기를 보는 시선으로 쳐다봐줄께. 투데이노예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