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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이제 헤어지는건가요..

오늘...이별통보를 받은 21살 남자입니다...

 

재수를해서 올해 대학생1학년이고요

 

사귄여자친구는 1학년선배지만 나이는같은 같은과cc입니다..

 

사귄진7개월 정도됐고...오늘 제가 사준 커플링 반지를 그녀가 주더군요,.

 

7개월동안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정도 많이들었던 우린데...

 

이번만큼은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기 힘들것같내요....

 

전화도 받지않고 카톡,,문자 전부다 대꾸하지않습니다..

 

아직싸이는 정리하지않은것 같고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싸우개된 원인을 설명하자면.

 

전 술집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첨엔 주말야간만 했엇죠.. 하는일이 밤에일하고 낮에자다보니 주말에 여자친구와 연락이 잘안돼고

 

데이트도 잘 못하고 많이 싸웠습니다...

 

여자친구와 화해후,..전 주말알바를 관두고 평일만했죠 학교끝나고 7시~12 시

 

그런데 제가 약속을 몇번 어겼습니다.. 주말엔 안한다했는데 가게상정상 바쁘거나 알바생이 없을때

 

도와줬거든요.,.. 12시까지 하는것도 바쁠땐 1시 까지하고 이런 사소한 약속 하나하나 그녀에게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그런 약속들이 매번틀어져 3~4번정도 있엇습니다...

 

저번주말도... 아르바이트를 도와주러 나가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미리 허락을 구했지만...여자친구가 화나서 가라는걸 제가...눈치가없어서

 

진짜로 가버렸습니다....정말 후회하고있고요.. 정말 사랑하기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곧군대도가고 시기가 안좋은것도 알고있는데...

 

그치만 지금 이렇게 헤어지면 평생 가슴에 한이 될것 같내요..

 

어제 새벽에 일어나 5시에 첫차를타고 여자친구의집 앞에가서 9시까지 기다렸다가 학교에 같이 갔습니다.

 

가는 내내 아무말도 안하고 가더군요...학교에 거희도착할무렵 주머니에 있던 커플링 반지를..

 

제손에 쥐어줬습니다....너무 너무 놓치기 싫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사정사정 제얘기를 들어달라 했지만.... 5분정도 얘기하고 집까지 가는내내

 

말을 안하더군요......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눈을보고 헤어지자라고 말하면...저도 뜻을 받아들이겠는데...

 

눈보고 말하라 하면...절대 못마주추고 ... 헤어지잔말도 하지않습니다...

 

잠도안오고 숨쉴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알바는...오늘 당장 그만뒀습니다...

 

눈감으면 자꾸생각이나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옵니다....

 

여자친구에게 너가 내얼굴보고 제대로 말할수 있을떄까지 제가 계속 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집까지 찾아갈 예정이고 계속 그럴생각이애요...

 

누군가는 시간을 두라지만...

 

마지막으로 제가 거짓말안하겠다는 진심을 보여줄수 있는게 이행동 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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